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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급발산123

겐코볼(Kenko Ball) 아들녀석이 아빠와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해서 글러브와 알루미늄 배트를 주문했더니 연식야구공이 하나 딸려왔습니다.그런데 몇 번 배팅을 하니 야구공의 인조가죽이 다 터져버리더군요. 알고 보니 일반적으로 연식야구공은 배팅용이 아니라 캐치볼용이라네요.아직 캐치볼은 익숙치 않은 터라 배팅 위주로 노는데 대략 난감합니다. 그렇다고 경식야구공을 쓰자니 부상이 염려되고 뭔가 대안을 찾아야겠기에 폭풍 검색에 나섭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70267988 겐코볼(Kenko Ball)2016년에 구입하여 잘 사용했는데 이제 아들 녀석이 다 커버려서 더 이상 캐치볼을 하지 않는 이유로 어딘...blog.naver.com 2016. 6. 30.
LG 쿼드비트3 이어폰 LG V10을 구입하면서 AKG가 튜닝한 쿼드비트3을 사용하게 되어 기존에 쓰던 것(2011/10/25 - [엔돌핀급발산] - 소니(SONY) 이어폰 DR-XB23VP)을 딸아이에게 줬는데 그만 어딘가에 잃어버리고 와서 새로운 이어폰을 찾던 중 쿼드비트3을 주문했습니다. 화제가 만발한 샤오미 피스톤3도 후보군이었으나 딸아이 폰도 LG 것이고 기존 쿼드비트3의 음질이 궁금하기도 하여 결정했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착한 편입니다. 까망이가 품절되어 할 수 없이 빨강이로 주문. AKG가 튜닝한 로즈골드는 통화 버튼이 가운데에 있는데 그것에 비해 볼륨컨트롤 부분이 손에 잘 익혀지지 않고 불편합니다. V10을 사면 딸려오는 로즈골드는 가격 차이가 확 납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데다 AKG가 튜닝했다니 그런가 봅니다.. 2016. 2. 24.
슈피겐 V10 케이스 LG V10을 구입하고 얼마동안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 쓰다가 프로모션으로 정품 퀵커버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색상은 랜덤이라는 어이없는 정책으로 인해 검정케이스가 도착했는데 하얀폰에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딱 떨어지고 가볍고 꽤 고급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액정을 덮는 커버케이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가끔씩만 사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케이스를 찾기 시작합니다. 역시 정품으로 나온 범퍼케이스를 발견합니다. 옆면만 둘러싸는 형태로 폰 본연의 모습을 살려주면서도 꽤 슬림해 보입니다. 폰이 하얀색이므로 하얀 케이스로 주문해서 도착했습니다. 정확히 일치되며 역시 정품이라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합니다. 바로 충전부인데 V10을 살 때 함께 딸려 온 케이블 외에는 맞지가 않는 것입니다. 정.. 2015. 12. 6.
LG V10 (F600L) 2015년 10월 8일 LG 전자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V10을 출시했습니다. 볼일이 있어 외출했다가 마침 근처에 직영대리점이 있어 구경만 하고 나와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실물을 만져 보고 꽤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Optimus LTE2가 3년 5개월이 넘었고 최근에 아들녀석에게 빼앗기는 일이 잦아져서 고민을 하던 참이긴 했습니다. 아이폰 6S와 넥서스 5X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몇 가지 사정 때문에 결국 이 녀석으로 지르게 되었네요. https://m.blog.naver.com/pcswa/224169064179 LG V10 (F600L)지금은 책상 서랍 속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는 녀석입니다. ㅎㅎ 2015년 10월 8일 LG 전자에서 프리미엄 ...blog... 2015. 10. 10.
Zippo - Armor 새틴 건메탈 친하게 지내는 동네 동생이 뜬금없이 하나 사주고 싶다고 Zippo를 고르라기에 요 녀석으로 찜했습니다. 깔끔한 인상과 함께 오랜만에 아머케이스가 땡기기도 해서 선택했습니다. 폰 사진이라 화질이 구리지만 실제 모습은 정말 예쁩니다. 고마우이~ 오랫동안 잘 쓸게. ^^ 2015. 6. 5.
GripPro Trainer 전완근 단련기 매일 왕복 90km 정도를 운전하면서 음악과 팟캐스트를 듣는 것 말고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이 녀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명 전완근[각주:1] 단련기, 쉽게 말해 악력기입니다. 기존의 악력기들은 삐걱삐걱 소리도 나고 휴대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며 모양새도 별로라면 그에 비해 이것은 보시다시피 그냥 예쁘게 생겼습니다. 총 3단계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는데 2단계는 40파운드(약 18kg), 3단계는 50파운드(약 22kg)의 강도를 가지고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도 별로 하지 않고 힘도 그리 센 편이 아니므로 일단 1단계로 주문했습니다. 고무덩어리치곤 가격이 꽤 비쌉니다. ㅡㅡ; 주문하고 바로 다음 날 배송. 고무 냄새가 난다는 둥 그립감이 좋지 않다는 둥의 후기들이 있었지만 무시.. 2015. 5. 27.
마운텍 CD슬롯 거치대 얼마 전에 장만했던 2015/04/08 - [엔돌핀급발산] - Tmap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예기치 못한 단점을 발견하여 급히 새로운 거치대를 주문했습니다. ㅡㅡ;대시보드에 거치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 탓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스마트폰이 과열되는 것이었습니다. 차 앞유리에도 선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폰에서는 자꾸만 너무 뜨거워 충전을 일시 중단한다는 메시지가 계속 뜹니다. 조금만 더 신중했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작용인데 방심했습니다.아무래도 불안하여 전부터 눈팅하던 녀석을 골라 바꿔주기로 합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66392689 마운텍 CD 슬롯 거치대2015년에 구입하여 여전히 그 자리에 부착되어 있고 잘 .. 2015. 4. 25.
Tmap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를 새로 사면서 네비게이션 팩은 선택하지 않았기에 깔끔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찾다가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기존 차에는 송풍구용 거치대(2014/06/23 - [엔돌핀급발산] - ARKON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가 달려있는데 아내가 써야하므로 떼어올 수는 없고 아무래도 새차이니만큼 되도록 부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심플한 것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름을 Tmap으로 했을까요? 저는 맵피를 쓰는데 말입니다. ;; 그림만 봐도 직관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패드의 접착력인데 일단 속는 셈치고 주문 들어갑니다. 광고와는 다른 이름이 붙어있네요. ;; 겔 패드의 면적이 상당히 넓어서 일단 안정감은 있어 보입니다. 3년차가 되어가는 옵티머스 LTE2가 케이스를.. 2015. 4. 8.
2015년형 i30 7년만에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되어 연비 좋은 세컨카를 알아보다가 i30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아내가 현대차 협력사에 다니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현대차 중에서 골라야 했고 결국 아반떼, i30, 투싼이 경합을 벌인 결과 i30으로 낙찰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65749282 2015년형 i30출퇴근용으로 여전히 별 무리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7년 만에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되어 연비 좋...blog.naver.com 2015. 4. 5.
Zebra Sharbo-X CL5 멀티펜의 최강자 샤보-X (관련글 : 2012/04/14 - [엔돌핀급발산] - Zebra Sharbo-X)를 잘 사용하고 있던 중에 칠이 많이 벗겨져서 새로 주문을 할까말까 망설이던 차에 마침 후배가 생일 선물로 쏴줘서 득템했습니다. 멀티펜치고는 가격이 꽤 높은 편이지만 이걸 쓰고 나서는 다른 것들은 도저히 못 쓰겠더군요. https://m.blog.naver.com/pcswa/224165729747 Zebra Sharbo-X CL52015년에 구입하여 3년 정도 잘 쓰다가 망가뜨려서 지금은 같은 제품의 다른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blog.naver.com 2015. 3. 26.
노트킹 멀티부스트 노트북 ODD가 고장나서 외장형 ODD를 구입하고나니(관련글 : 2015/02/26 - [엔돌핀급발산] - 트랜센드 외장 ODD) 쓸모없어진 ODD 자리에 서랍 속에서 뒹구는 HDD가 떠올라 멀티부스트를 이용해 활용하기로 합니다. 노트북 ODD와 똑같이 생겼는데 사이즈와 연결방식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기존 ODD의 높이를 재서 10mm가 넘어가면 12mm짜리로, 그렇지 않으면 9mm짜리로 정하고, ODD의 연결부위를 보고 SATA 방식인지 IDE 방식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제 노트북은 좀 오래된 거라 12mm, IDE 방식으로 되어있네요.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본인의 ODD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가격은 SATA 기준이고 IDE 방식은 6000원 추가됩니다. 골동품은 오래될수록 부품이 .. 2015. 2. 27.
트랜센드 외장 ODD 구닥다리 노트북의 ODD가 고장나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CD타이틀을 돌릴 일이 생겨서 외장 ODD를 알아보다가 비슷한 제품의 LG 것보다 5천 원이 싸서 트랜센드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65682429 트랜센드 외장 ODD2015년에 구입하여 아주 가끔씩이지만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닥다리 노트북의 ODD가 고장 나서 ...blog.naver.com 2015. 2. 26.
각련, 롤링타바코 담배를 끊을 생각은 아직까진 없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인상된 가격으로 사서 피우기는 아깝고 해서 각련, 직접 말아 피우는 담배, 일명 롤링타바코를 알아보던 중 마침 제가 사는 동네에도 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담뱃잎과 제가 매장을 방문했을 때가 토요일 늦은 오후였는데 판매대에 제품들이 빈 자리가 많더군요. 아마도 인기 있는 제품들은 주중에 많이 팔려나갔나 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MANITOU의 담뱃잎 두 종류만 구입했고, 필터와 종이, 머신도 사이즈가 다양한데 그냥 70mm 슬림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롤링머신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5000원. 직관적인 설명서가 있어 방법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부족하다 느끼면 유튜브 검색하면 친절한 영상이 많습니다.. 2015. 2. 9.
올에뜨(ALLETT) 지갑 지갑을 주로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다니는데 기존의 것이 크고 무겁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 좀더 슬림하면서도 수납에도 문제가 없을만한 지갑을 찾다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65483270 올에뜨(ALLETT) 지갑2015년에 구입하여 오랫동안 잘 사용하다가 카드지갑으로 바꾸면서 지금은 장롱 안 어딘가에 있습니다. 지...blog.naver.com 2015. 1. 17.
스웨거 세라믹 이어폰 SW-101 딸아이가 쓰던 번들 이어폰이 고장났다고 투덜대길래 보니 단선이 되어 할 수 없이 버리고 제가 쓰던 이어폰(2011/10/25 - [엔돌핀급발산] - DR-XB23VP - SONY)을 주고 새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어폰은 메이커나 가격대가 그야말로 천차만별인데 기존에 쓰던 것보다는 저렴하면서도 통화기능이 가능한 것으로 범위를 좁히고 찾다가 이 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세 종류가 있는데 SW-103이 소위 칼국수 선으로 되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모양만 상이할 뿐 스펙은 모두 동일합니다. 저는 SW-101로 주문했습니다. 요상하게 생긴 이 거치대도 사은품으로 준다하니 일단 기대해 봅니다. 사은품과 함께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어 구성품을 모두 꺼내어 확인합니다. 메모리 폼 팁이 기본적으로.. 2015. 1. 2.
블루투스 카팩 SBF-10 USB도 안 달려있고 심지어 AUX 단자도 없는 8년 된 붕붕이의 카오디오가 맛이 가서 CD도 못 듣고 라디오와 카세트테이프(ㅋㅋ)로 연명하다가 사제 오디오를 확 지를까 했는데 가격도 부담스럽고 순정오디오 뜯고 교체하는 것도 귀찮아서 다른 대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카팩으로 눈길이 갔습니다. 카세트에 넣어 돌리는 유선 카팩도 있지만 그보다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동하는 제품을 찾다보니 괜찮은 녀석이 눈에 띄어 주문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AUX 단자에 연결하면 깔끔한 음질이지만 제 차처럼 AUX 단자가 없는 차량은 FM으로 들을 경우 잡음이 심하다고 해서 망설였으나 단자가 없어도 케이블을 본체에 꽂아두면 안테나 역할을 해서 다소 괜찮다는 댓글을 보고 일단 받아보고 테스트를 한 다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 2014. 11. 27.
샤오미(XIAOMI) 보조배터리 스마트폰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기업 샤오미의 보조배터리가 장안의 화제로 떠올라 계속 눈팅만 하다가 좋은 가격으로 올라온 곳이 있어 냅다 질렀습니다. 상품평은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됩니다. 비슷한 용량의 국산 보조배터리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 그 인기의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산에 대한 거부감과 불신이 여전하지만 일단 가격으로 밀어부치는 저들이 기술력까지 겸비한다면 큰 위협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애국 마케팅에만 열을 올리며 자국민들을 호갱으로 취급하는 세태를 바꾸지 않으면 큰 사단이 날 게 분명해 보입니다. 제품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5200mAh 짜리와 10400mAh. 두 제품의 가격은 4000원 차이더군요... 2014. 11. 26.
흑백 레이저 프린터 XEROX P215b 2008년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던 컬러 잉크젯 프린터 HP K5456z가 슬슬 맛이 가려고 해서 프린터를 교체하려고 마음을 먹고 인쇄량도 많지 않고 컬러로 출력하는 일도 드물어서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격과 유지비와 다수의 후기들을 검토해 본 결과 이 녀석이 딱인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저렴한 프린터 가격보다도 소모품 및 유지비가 중요한데 검색해 보니 정품 토너는 6만 원대, 재생 토너는 1만 원대여서 컬러 잉크젯 프린터 정품 잉크 4개에 비교해도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주문 후 이틀만에 배송이 되어 왔는데 별도의 포장 없이 박스만으로 달랑 와서 내용물이 파손되지는 않았나 걱정이 앞섭니다. 내용물을 몽땅 꺼내어 확인해 보니 다행히 외관상으로는 파손되거나 변형된 부분 없이 멀쩡합니다.. 2014. 4. 5.
ipTime HDD 3125 외장하드 케이스 노트북의 HDD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SSD를 장착하고 나서(관련글 : 2014/03/31 - [엔돌핀급발산] - Transcend SSD 340) 기존의 하드를 외장하드로 활용하기 위해 케이스를 알아보다가 이 녀석이 딱 알맞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크기에 비해 포장이 참 알차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들고 다닐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파우치가 있어 좋군요. 케이블은 안습. ㅡㅡ; 그냥 단순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HDD를 끼우고 나사 하나만 박으면 끝. 유격없이 딱 들어맞고 잘 돌아갑니다. 배부른 느낌. ^^ 2014. 3. 31.
Transcend SSD 340 노트북을 두 대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2006년산, 또 하나는 2007년산으로 둘다 윈도XP가 기본 운영체제인데 2014년 4월 8일부로 윈도XP의 모든 지원을 종료한다고 하고 연식이 된만큼 버벅임도 잦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새로 구입할 형편은 되지 않아 우선 한 대에 SSD를 장착해 윈도7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까지도 SSD는 고가의 부품이라 용량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나더군요. 아무래도 국산 대기업 제품들은 비싸기도 하고 기존 하드를 케이스에 넣어 외장하드로 활용할 것이라 그냥 무난한 녀석들을 둘러보다가 마침 모 소셜커머스에 적당한 게 올라와 결정했습니다. 바로 이 녀석. 89,000원에 딜을 하는데 상품권 5,000원 짜리를 보내주니 딱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해서 낙점했습니다.. 2014. 3. 31.
바둑판 아들녀석이 요즘 부쩍 오목에 관심이 많아져서 바둑판을 사달라고 하기에 검색하여 주문했습니다. 바둑판이 비싼 것은 천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ㅡ,.ㅡ 흔히 볼 수 있는 접이식 바둑판은 싸긴한데 뭔가 좀 허접해 보이고 알까기할 때 자꾸만 힌지에 걸리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보다는 접을 수는 없지만 두툼하고 장기판도 겸용인 것으로 골랐습니다. ^^; 두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데 그냥 기본형인 25mm짜리로 하고 장기알만 조금 더 큰 것으로 옵션 추가했습니다. 물푸레 나무로 만든 장기알도 고를 수 있는 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주문하고 바로 이튿날 배송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물 빠짐없이 잘 도착했네요. 제기는 사은품인데 정말 허접합니다. ㅋㅋ 바둑알이나 장기알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2014. 1. 13.
Ahnu 벨그로브2 오래된 스니커즈 몇 켤레를 버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좀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고르다가 처음 알게된 Ahnu 제품을 보면서 디자인이 끌리고 착용평들도 보니 매우 편안하다고 하여 주문했습니다. 구두는 265mm를 신고 운동화는 270mm를 신는데 운동화 정사이즈로 주문하라고 하여 270mm를 받아서 신어보니 딱 맞네요. 어떤 분이 후기에서 웬만한 조깅화나 워킹화보다도 편하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솔직히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웃도어 용으로서는 정말 가볍고 편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질이 스웨이드와 가죽이라 물기에 약하다고 해서 비 오는 날 신기는 좀 조심스러운 것만 빼고는 완전 만족합니다. 보시다시피 투박한 등산화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흔한 운동화 스타일도 아니라 어떤 코디에도 무난하게 어.. 2013. 11. 26.
위닉스 제습기 '뽀송' (DHB-159IPS) 제가 사는 곳이 아파트 1층이라 요즘같은 장마철이면 습기로 인해 빨래가 마를 날이 없고, 곰팡이도 창궐하여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견디다 못한 아내가 제습기를 사야겠다고 하여 처음에는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띵똥~ 카드 결제 문자를 받고서야 질렀음을 알았습니다. 어차피 카드 대금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갑니다. ㅡㅡ; 조인성이 광고하여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그 회사 제습기를 이것저것 쿠폰 할인 받아 위와 같은 금액으로 결제했답니다. 무이자 10개월이니 한달에 한번 술자리를 줄여야겠습니다. ㅡ,.ㅡ 품귀 현상이라 재고가 부족하여 배송이 늦어질 거라는 우려와 달리 주문 다음날 바로 총알배송되었습니다. 물량 확보를 미.. 2013. 7. 15.
맨하탄페세지(Manhattan Passage) #2360 주머니에 뭘 넣고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늘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이 오래되기도 했고 가죽 소재라 무겁기도 하고 무엇보다 요즘 재수없어 하는 MCM거라 대체 가방을 찾던 중 괜찮은 녀석을 발견하고 질렀습니다. 조금 오래 전에 나오긴 했지만 가격 대비 디자인이나 수납력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고가의 메이커보다는 고급스럽지는 않아보이지만 수납력도 딱 알맞고 이틀 정도 들고다녀보니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네요. 공요롭게도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는 환경에서도 발수가 잘되는 것을 보니 그점도 마음에 듭니다. 물론 지퍼 쪽으로 직분사되면 안되겠지만. 지갑, 선글래스, 소설책 한권, 휴대용티슈, 명함지갑, 부채, 펜, 반다나, 거버멀티툴, USB 메모리, 이어폰 등을 넣고도 .. 2013. 7. 12.
클린 켄텐 와이드 인슐레이티드 환경을 생각한다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게 바람직한 일이지요. 저도 오래 전부터 텀블러를 애용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사용하던 락앤락 제품에 이상이 생겨 새로운 것을 찾다가 클린 켄텐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보온보냉 효과도 우수한 편이고 무엇보다 뚜껑 부분에도 스테인리스 처리가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도 강점이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기존에 쓰던 제품이 오래 쓰다보니 뚜껑 부분에 온갖 더러움이 묻어나고 세척 또한 용이하지 않아서 골치가 아팠거든요. 매일 쓰는 물건이라 급하게 찾아보다가 마침 Funshop에 좋은 디자인이 있길래 주문을 해놓고 나니 한 소셜커머스에서 아래와 같은 할인율로 딜을 진행하여 황급히 주문 취소하고 이곳에서 주문했네요. Funshop 관계.. 2013. 1. 25.
팀버랜드(Timberland) 워커 10년 가까이 신고 다니던 워커와 재작년 겨울에 작별하고 그냥 운동화를 신다가 아무래도 겨울에는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중 소셜커머스에서 마침 팀버랜드 기획전(이라기보다 거의 상시로 진행하는 딜이네요.;;)을 하길래 하나 골라봤습니다. 아무리 워커라도 일단 목이 길어서 신고 벗기 불편한 것은 제외하고 그냥 심플하면서도 오래 신어도 티가 나지 않을듯한 녀석으로 고른 것이 이것입니다. 워커라기보다는 그냥 캐주얼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신발은 매장에라도 가서 신어보고 사는 것이 원칙인데 이번에는 순전히 모니터의 사진만 보고 주문했고 해외 배송 상품이라 사이즈가 맞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동화보다 5mm 정도 작게 고르라는 조언들을 보고 그대로 했더니 딱 맞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운동화를 27.. 2013. 1. 14.
핑거스미스 옵티머스 LTE2 가죽케이스 SGP에서 나온 Ultra Thin Air 케이스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폰을 떨어뜨리면서 모서리 부분으로 낙하하며 미세하게 깨져(폰은 멀쩡~^^) 새 케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워낙에 플립형은 싫어하는데다 옵티머스 LTE2는 특히 마땅한 케이스가 없어 한참 뒤진 끝에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주문. 색상은 당근 블랙. 뽕뽕이를 잔뜩 채워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액정보호 필름 1매는 서비스라 합니다.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 서랍 속으로 직행. 안쪽 면은 거의 SGP의 제품과 흡사합니다. 두께만 살짝 더 두꺼울 뿐. 아래에 제조사의 사진이 있듯이 색상별로 가죽의 패턴이 다르며 Wild Black은 좀 큼지막한 패턴으로 나와있지만 제가 받은 것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모.. 2012. 11. 30.
JOBY GorillaPod Micro 800 삼각대를 늘상 들고 다닐 수는 없는데 막상 필요할 때 없어 아쉬울 때가 있죠. 간편하게 장착해 다닐 수 있는 미니 삼각대를 찾아보던 중에 괜찮은 조건과 사양을 갖춘 녀석이 있어서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어서 Micro 250도 덤으로 받았네요.ㅎㅎ https://m.blog.naver.com/pcswa/224151954946 JOBY GorillaPod Micro 8002012년에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삼각대를 늘 들고 다닐 수는 없는데 막상 필요할 때...blog.naver.com 2012. 10. 30.
W모토 블랙박스 최근 2년간 두 번이나 다른 차가 들이받아서 피해를 입은 후(다행히 두 번 모두 100% 상대방 과실이었고 깨끗하게 인정해서 잘 마무리 되었지만) 차에 블랙박스를 달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수 개월 동안 눈팅만 해오다가 마침 쿠팡에서 괜찮은 물건이 올라왔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 종류와 가격대가 너무 다양하여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 용도는 역시 사고가 났을 때 시시비비를 명쾌하게 가리는 것이 우선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생각되어 '엠피지오'의 'W모토'라는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본체는 동일하고 선택사항만 Micro SD의 용량으로 나뉘는데 32GB도 있었지만 16GB짜리로 골랐습니다. 메모리야 어차피 소모품인지라 처음부터 너무 고용량으로 가는 것 보다는 일단 사용해 볼 심산입니다. 상시 전원 .. 2012. 10. 29.
Coleman - Breeze 25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나 가벼운 나들이를 할 때마다 백팩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미루고 있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평소에 학생들처럼 하고 다닐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산행할 때 매는 배낭같은 느낌도 별로여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네요.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게 에러인데 요모조모 살펴보니 쓸만 하겠습니다. 이제 이거 매고 어디 놀러가면 양 손이 자유롭겠네요. ^^; 자세한 제품 사양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