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굽는방앗간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과 작년 11월에 보고 나서 송년회도 못하고 지나가 늦게나마 신년회라도 하려고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https://blog.naver.com/pcswa/224149131080 고기굽는방앗간친하게 지내는 동생들과 작년 11월에 보고 나서 송년회도 못하고 지나가 늦게나마 신년회라도 하려고 오랜...blog.naver.com
-
정호영 셰프의 간장게장 일요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날씨도 춥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냉장고를 털어먹기로 하고 아내가 얼마 전에 주문해뒀던 정호영 셰프의 간장게장을 준비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pcswa/224152089191 정호영 셰프의 간장게장일요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날씨도 춥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냉장고를 털어먹기로 하고 아내가 얼...blog.naver.com
-
이자카야 춘(春) 배곧점 주말에 엄마가 출타한 틈을 타 딸아이가 한턱내시겠다며 아빠와 동생을 소환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pcswa/224160350544 이자카야 춘(春) 배곧점주말에 엄마가 출타한 틈을 타 딸아이가 한턱내시겠다며 아빠와 동생을 소환했습니다. '이자카야 춘(...blog.naver.com
-
서울 시립 사진 미술관 추석 연휴 3박 4일 경주와 무주에 다녀와서도 쉬는 날들이 아직 남아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빈둥거리는데 마침 딸아이가 학교에서 교수님이 내준 과제를 수행하러 미술관에 가야 한다고 해서 따라나섭니다. 지하철을 타고 꽤 먼 길을 달려 도착한 서울 창동에 있는 시립 사진 미술관입니다. 건물이 아주 멋들어집니다. 방문한 기간에는 , 과 라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관람료는 공짜. 제가 사진에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으므로 텍스트는 생략하고 작품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하고 모처럼 마음이 배부르다는 뿌듯함을 안고 밖으로 나옵니다. 주변 경관도 깔끔하고 멋진 작품들이 수시로 걸릴 테니 집에서 가까우면 종종 들를 텐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
2025 추석여행 #03 경주 복길 경주에서의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하고 향한 곳은 솥밥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복길' 경주 본점입니다. 황리단길로 다시 차를 몰고 갑니다. 연휴 기간이고 날씨가 맑아져서 진입하는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침 노변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나서 주차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대기 인원이 무지 많았는데 저희는 앱으로 미리 예약을 걸어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 차분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메뉴도 단출합니다. 먹는 방법이 테이블마다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허전함을 달래줄 작두콩차도 맛있습니다. 밑반찬들이 깔리고 메인 메뉴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젓갈 종류가 다양했는데 초석잠장아찌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신기합니다. 생긴 건 애벌레..
-
2025 추석여행 #02 경주 불국사 이튿날 일정은 불국사 견학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처음 방문하는 거라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습니다. 우선 식사 겸 해장을 해야 하므로 식당을 찾았습니다. 맛집이라더니 대기 시간이 상당합니다. 반찬이 정갈하긴 한데 간이 좀 세네요. 아내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이 먼저 나와 입맛을 돋워 줍니다. 주력이 순두부인데 오징어볶음이 미쳤습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것 중에 최고라고 할만 합니다. 공깃밥이 무한리필되어 두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토함산 불국사. 실로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명절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렀으나 석가탑과 다보탑은 그 때 그 자리에 굳건히 서 있군요. "거대한 십 원짜리를 보..
-
2025 추석여행 #01 경주 황리단길 유례없는 긴 연휴를 맞아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던 차에 얼마 전 딸아이가 친구들과 다녀왔던 경주를 추천해 줘서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고3 아들 녀석은 수능 준비 막바지라 집을 지키기로. ㅎㅎ 경주 황리단길이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주차의 난이도가 극악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어찌어찌 검색해서 형산강 둔치의 공영주차장을 발견하여 널널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연휴 기간이라 주차비도 공짜!버거킹과 스타벅스의 생김새만 봐도 이곳이 경주라는 게 실감이 딱 납니다. 주차장에서 황리단길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지만 공기가 시원하고 맑아서 걷기에 딱 좋습니다. 황리단길 입성.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내외국인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거리가 그리 길진..
-
2025 여름휴가 #02 문래동 을지로에서의 식도락을 마치고 하루 푹 쉰 다음 아들 녀석도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작년에 갔던 성수동 '잠수교집'의 냉삼이 먹고 싶다고 하여 다시 검색을 좀 해보니 문래동에도 직영점이 있네요. 좀 더 가까운 거리라 결정하고 고고. 잠수교집은 현재 모든 곳이 직영이라 분위기도 그렇고 상차림도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뭐, 성수점이랑 완전히 똑같네요. 일정한 수준의 균일한 재료와 맛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직영점이라는 게 마음에 듭니다. 아들녀석도 마찬가지로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문래동에는 처음 와 봤는데 예전에 철공소 밀집 지역이었고 그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데 성수동처럼 지금은 문래창작촌이라 하여 이것저것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이 다양하게 생겨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다..
-
2025 여름휴가 #01 을지로 2025년 여름휴가는 식구들과 일정이 맞지 않아 멀리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가볍게 이틀에 걸쳐 각각 당일치기로 서울 나들이를 하기로 합니다. 첫 번째로 선택한 곳은 을지로. 딸아이의 추천으로 골뱅이가 맛있다는 '부장님댁'을 방문합니다. 사장님이 예전에 건설업에 종사하다가 희망퇴직 후에 이 가게를 차려서 부장님댁이 되었다는.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라 30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므로 일단 생맥주 한 잔씩. 생골뱅이탕을 주문했습니다. 백골뱅이의 알이 통통하고 각종 채소를 곁들인 국물도 아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골뱅이 회무침도 주문했습니다. 역시 골뱅이가 큼직하고 푸짐하게 들어 있고 쫄깃쫄깃한 쫄면사리와의 식감이 잘 어울립니다. 날치알도 톡톡 터져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딸아..
-
산양산삼 술 담그기 가끔씩 지인으로부터 산양산삼이 선물로 들어오곤 하는데 생으로 씹어먹자니 번거롭고 챙겨 먹는 걸 잊어버리기 일쑤고 해서 아까운 삼을 모두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이번엔 술로 담가보기로 합니다.(왜 이 생각을 진작에 하지 못했을까) 이번에는 열매까지 달린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30도짜리 담금주를 사오긴 했는데 아뿔싸, 우리 집에는 술을 담을만한 술병이 없다는 뒤늦은 깨달음. 그렇다고 다시 나가 사 오기도 귀찮고 처음 시도하는 건데 굳이 멋진 병까지 사긴 아까와서 짱구를 굴리다가 응? 어차피 술이 담긴 용기잖아? 저기에 그대로 넣어서 보관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천재적인 발상을 하게 됩니다(물론 유리병이 좋긴 하겠지만). 그런데 병 입구가 좁아서 나중에 술을 다시 담을 때 깔때기가 있어야 하는데 집에..
- 2025 추석여행 #01 경주 황리단길 more
- 소수(prime number)의 무한성 증명 more
- 기수법과 다항식의 표현 more
- 85명 vs 35억 명 more
- Mp3tag를 이용한 가사 삽입 more
- 2025 여름휴가 #02 문래동 more
- 산양산삼 술 담그기 more
- 가메만넨 9917 AG more
- 스탠리 고(GO) 텀블러 more
- 빅쏘(VIXXO) 강화유리 필름 more
- 2019학년도 기준 수능 출제 영역(수학) 비교 more
- 음악 주사위 게임(Musical dice game) more
- 유휘의 할원술 more
- 37장의 편지 more
- 백인 전용 교회 more
- 3.5" IDE HDD Case more
- RICHTER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more
- 하고로모 황산분필 more
- Lock & Lock 텀블러 more
- 두 명의 아버지와 두 명의 아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