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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 중에는 "시간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가?"라는 것도 있다. 좀 더 자세히 풀이하자면 "시간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라는 견해와 "시간은 무한의 과거로부터 무한의 미래로 이어질 뿐, 시작도 끝도 없다."라는 견해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가에 대한 의문이다. 이 중에서 시간의 끝에 관한 것은 제쳐두고 시작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요즘 널리 알려진 빅뱅(bigbang) 이론에 의하여 "시간에는 시작이 있다."라는 쪽의 견해가 더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간에 시작이 있다는 입장을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그 오해라 함은 시간에 시작이 있다고 할 경우 그 '시작 이전'에 관한 것인데, 대개의 사람들이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빅뱅으로부터 시작했다면, 빅뱅 이전은 무엇이란 말인가? 빅뱅 이전도 고려한다면 과거라는 것은 무한히 거슬러 올라가고, 그렇다면 결국 시간에는 시작이 없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말한다. 물론 이 오해는 "시간이 빅뱅에서 탄생했다면 '빅뱅 이전'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란 식으로 쉽게 해결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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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탄생과 로그함수
시간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 중에는 "시간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가?"라는 것도 있다. 좀 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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