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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급발산71

마운텍 CD슬롯 거치대 얼마 전에 장만했던 2015/04/08 - [엔돌핀급발산] - Tmap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예기치 못한 단점을 발견하여 급히 새로운 거치대를 주문했습니다. ㅡㅡ;대시보드에 거치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 탓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스마트폰이 과열되는 것이었습니다. 차 앞유리에도 선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폰에서는 자꾸만 너무 뜨거워 충전을 일시 중단한다는 메시지가 계속 뜹니다. 조금만 더 신중했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작용인데 방심했습니다.아무래도 불안하여 전부터 눈팅하던 녀석을 골라 바꿔주기로 합니다. CD슬롯 거치대의 최강자라고 불리우는 마운텍사 제품입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이전 모델이며 최신의 MT5000은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포장은 매.. 2015. 4. 25.
Tmap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를 새로 사면서 네비게이션 팩은 선택하지 않았기에 깔끔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찾다가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기존 차에는 송풍구용 거치대(2014/06/23 - [엔돌핀급발산] - ARKON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가 달려있는데 아내가 써야하므로 떼어올 수는 없고 아무래도 새차이니만큼 되도록 부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심플한 것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름을 Tmap으로 했을까요? 저는 맵피를 쓰는데 말입니다. ;; 그림만 봐도 직관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패드의 접착력인데 일단 속는 셈치고 주문 들어갑니다. 광고와는 다른 이름이 붙어있네요. ;; 겔 패드의 면적이 상당히 넓어서 일단 안정감은 있어 보입니다. 3년차가 되어가는 옵티머스 LTE2가 케이스를.. 2015. 4. 8.
2015년형 i30 7년만에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되어 연비 좋은 세컨카를 알아보다가 i30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아내가 현대차 협력사에 다니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현대차 중에서 골라야 했고 결국 아반떼, i30, 투싼이 경합을 벌인 결과 i30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우선 투싼은 주로 혼자 타고 다니는 세컨카로 쓰기에는 가격이 과하고 연비가 떨어지며 신모델 출시가 임박하여 가장 먼저 탈락했습니다.아반떼와 i30 중에 고민하다가 전시장에서 직접 차를 보고 나서 망설임 없이 i30으로 결정했습니다. 가격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7단 DCT와 연비, 실내외 사양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게다가 아반떼는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좀 꺼려지기도 했구요. 90% 이상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루트이기 때문에 연비가 선택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었.. 2015. 4. 5.
Zebra Sharbo-X CL5 멀티펜의 최강자 샤보-X (관련글 : 2012/04/14 - [엔돌핀급발산] - Zebra Sharbo-X)를 잘 사용하고 있던 중에 칠이 많이 벗겨져서 새로 주문을 할까말까 망설이던 차에 마침 후배가 생일 선물로 쏴줘서 득템했습니다. 멀티펜치고는 가격이 꽤 높은 편이지만 이걸 쓰고 나서는 다른 것들은 도저히 못 쓰겠더군요. 국제 특송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다가 떨어뜨려 고장냈던 바로 그 모델입니다. 가죽으로 감싸져 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물론이구요. 샤프메이커와 파랑, 빨강 볼펜 장착. 원래 은색인데 칠이 벗겨져서 사포로 갈아버린 기존 것도 나름대로 빈티지한 모습이라 버리지 않고 집에서 사용하고 새로 온 녀석은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합니다. 몸체가 황동이라.. 2015. 3. 26.
노트킹 멀티부스트 노트북 ODD가 고장나서 외장형 ODD를 구입하고나니(관련글 : 2015/02/26 - [엔돌핀급발산] - 트랜센드 외장 ODD) 쓸모없어진 ODD 자리에 서랍 속에서 뒹구는 HDD가 떠올라 멀티부스트를 이용해 활용하기로 합니다. 노트북 ODD와 똑같이 생겼는데 사이즈와 연결방식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기존 ODD의 높이를 재서 10mm가 넘어가면 12mm짜리로, 그렇지 않으면 9mm짜리로 정하고, ODD의 연결부위를 보고 SATA 방식인지 IDE 방식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제 노트북은 좀 오래된 거라 12mm, IDE 방식으로 되어있네요.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본인의 ODD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가격은 SATA 기준이고 IDE 방식은 6000원 추가됩니다. 골동품은 오래될수록 부품이 .. 2015. 2. 27.
트랜센드 외장 ODD 구닥다리 노트북의 ODD가 고장나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CD타이틀을 돌릴 일이 생겨서 외장 ODD를 알아보다가 비슷한 제품의 LG 것보다 5천 원이 싸서 트랜센드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딱 맞는 사이즈의 박스에 잘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정품인증 스티커인데 저게 붙어있어야만 A/S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좀 우스워 보입니다. 포장 박스에 뽁뽁이를 채우지 않아도 될만큼 견고하게 보입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케이블과 있으나마나한 매뉴얼과 트랜센드의 다른 제품 브로셔 몇 개. 평범하지만 하이그로시한 것이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덮여있던 얇은 비닐을 떼어냈더니 지문 안습. 뒷면은 무광택이고 네 귀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있어 바닥에 잘 고정됩니다. 여기에 케이블 한 쪽을 꽂은 다음, 나머지 두 개를 모두 US.. 2015. 2. 26.
각련, 롤링타바코 담배를 끊을 생각은 아직까진 없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인상된 가격으로 사서 피우기는 아깝고 해서 각련, 직접 말아 피우는 담배, 일명 롤링타바코를 알아보던 중 마침 제가 사는 동네에도 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담배잎과 필터, 종이, 롤링머신이 풀 세트입니다. 롤링머신 대신 튜빙머신이라 해서 필터와 종이 일체형에 담배잎만 주입하는 간단한 도구도 있지만 저는 이것으로 선택했습니다. 롤링머신으로 직접 마는 것을 R.Y.O.(Roll Your Own)이라 하고, 튜빙머신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M.Y.O.(Make Your Own)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매장을 방문했을 때가 토요일 늦은 오후였는데 판매대에 제품들이 빈 자리가 많더군요. 아마도 인기 있는 제품들은 주중에 많이 팔려나갔나 봅니다. .. 2015. 2. 9.
올에뜨(ALLETT) 지갑 지갑을 주로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다니는데 기존의 것이 크고 무겁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 좀더 슬림하면서도 수납에도 문제가 없을만한 지갑을 찾다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천연 소가죽 소재인 것 치고는 가격이 그리 센 편은 아닙니다. 마침 지인의 생일도 다가와서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색상을 고르라 했더니 카멜을 골라서 고민 끝에 저는 체리로 결정했습니다. 두께가 얇아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도 별로 티가 나지 않으며 앉았을 때 엉덩이가 배기는 것이 덜해서 허리가 편안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특허까지 받았군요. 기본 지갑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함을 브로셔를 통해 알려줍니다. 뽁뽁이로 감싸서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짐바브웨의 5억 달러짜리 지폐가 이채롭습니다. 포장 상태가 매우 화.. 2015. 1. 17.
스웨거 세라믹 이어폰 SW-101 딸아이가 쓰던 번들 이어폰이 고장났다고 투덜대길래 보니 단선이 되어 할 수 없이 버리고 제가 쓰던 이어폰(2011/10/25 - [엔돌핀급발산] - DR-XB23VP - SONY)을 주고 새로 하나 주문했습니다.이어폰은 메이커나 가격대가 그야말로 천차만별인데 기존에 쓰던 것보다는 저렴하면서도 통화기능이 가능한 것으로 범위를 좁히고 찾다가 이 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세 종류가 있는데 SW-103이 소위 칼국수 선으로 되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모양만 상이할 뿐 스펙은 모두 동일합니다. 저는 SW-101로 주문했습니다. 요상하게 생긴 이 거치대도 사은품으로 준다하니 일단 기대해 봅니다. 사은품과 함께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어 구성품을 모두 꺼내어 확인합니다.메모리 폼 팁이 기본적으로 달.. 2015. 1. 2.
블루투스 카팩 SBF-10 USB도 안 달려있고 심지어 AUX 단자도 없는 8년 된 붕붕이의 카오디오가 맛이 가서 CD도 못 듣고 라디오와 카세트테이프(ㅋㅋ)로 연명하다가 사제 오디오를 확 지를까 했는데 가격도 부담스럽고 순정오디오 뜯고 교체하는 것도 귀찮아서 다른 대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카팩으로 눈길이 갔습니다.카세트에 넣어 돌리는 유선 카팩도 있지만 그보다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동하는 제품을 찾다보니 괜찮은 녀석이 눈에 띄어 주문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AUX 단자에 연결하면 깔끔한 음질이지만 제 차처럼 AUX 단자가 없는 차량은 FM으로 들을 경우 잡음이 심하다고 해서 망설였으나 단자가 없어도 케이블을 본체에 꽂아두면 안테나 역할을 해서 다소 괜찮다는 댓글을 보고 일단 받아보고 테스트를 한 다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한.. 2014. 11. 27.
샤오미(XIAOMI) 보조배터리 스마트폰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기업 샤오미의 보조배터리가 장안의 화제로 떠올라 계속 눈팅만 하다가 좋은 가격으로 올라온 곳이 있어 냅다 질렀습니다.상품평은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됩니다. 비슷한 용량의 국산 보조배터리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 그 인기의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중국산에 대한 거부감과 불신이 여전하지만 일단 가격으로 밀어부치는 저들이 기술력까지 겸비한다면 큰 위협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애국 마케팅에만 열을 올리며 자국민들을 호갱으로 취급하는 세태를 바꾸지 않으면 큰 사단이 날 게 분명해 보입니다. 제품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5200mAh 짜리와 10400mAh. 두 제품의 가격은 4000원 차이더군요. 그.. 2014. 11. 26.
ARKON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그간 잘 사용해오던 거치대(2011/08/04 - [엔돌핀급발산] - RICHTER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가 불의의 사고(?)로 박살이 나서 급히 새로운 것을 찾다가 이것이 괜찮을 듯 싶어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써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송풍구 거치형이 가장 무난하게 느껴져서 이번에도 역시 같은 타입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것보다는 조금 더 짜임새가 있고 단단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첫 인상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착해 보니 기존에 쓰던 것보다는 확실히 더 잘 잡아주는군요. 폭이 넓어 아내의 뷰2도 여유롭게 거치되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다만 시동 걸고 대기 시 진동은 좀더 느껴집니다. 주행할 때는 오히려 떨림이 거의 없습니다. 유리창이나 대시보드 부착형은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 터치하기도 불편.. 2014. 6. 23.
흑백 레이저 프린터 XEROX P215b 2008년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던 컬러 잉크젯 프린터 HP K5456z가 슬슬 맛이 가려고 해서 프린터를 교체하려고 마음을 먹고 인쇄량도 많지 않고 컬러로 출력하는 일도 드물어서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가격과 유지비와 다수의 후기들을 검토해 본 결과 이 녀석이 딱인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저렴한 프린터 가격보다도 소모품 및 유지비가 중요한데 검색해 보니 정품 토너는 6만 원대, 재생 토너는 1만 원대여서 컬러 잉크젯 프린터 정품 잉크 4개에 비교해도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주문 후 이틀만에 배송이 되어 왔는데 별도의 포장 없이 박스만으로 달랑 와서 내용물이 파손되지는 않았나 걱정이 앞섭니다. 내용물을 몽땅 꺼내어 확인해 보니 다행히 외관상으로는 파손되거나 변형된 부분 없이 멀쩡합니다... 2014. 4. 5.
ipTime HDD 3125 외장하드 케이스 노트북의 HDD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SSD를 장착하고 나서(관련글 : 2014/03/31 - [엔돌핀급발산] - Transcend SSD 340) 기존의 하드를 외장하드로 활용하기 위해 케이스를 알아보다가 이 녀석이 딱 알맞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크기에 비해 포장이 참 알차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들고 다닐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파우치가 있어 좋군요. 케이블은 안습. ㅡㅡ; 그냥 단순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HDD를 끼우고 나사 하나만 박으면 끝. 유격없이 딱 들어맞고 잘 돌아갑니다. 배부른 느낌. ^^ 2014. 3. 31.
Transcend SSD 340 노트북을 두 대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2006년산, 또 하나는 2007년산으로 둘다 윈도XP가 기본 운영체제인데 2014년 4월 8일부로 윈도XP의 모든 지원을 종료한다고 하고 연식이 된만큼 버벅임도 잦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새로 구입할 형편은 되지 않아 우선 한 대에 SSD를 장착해 윈도7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까지도 SSD는 고가의 부품이라 용량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나더군요. 아무래도 국산 대기업 제품들은 비싸기도 하고 기존 하드를 케이스에 넣어 외장하드로 활용할 것이라 그냥 무난한 녀석들을 둘러보다가 마침 모 소셜커머스에 적당한 게 올라와 결정했습니다. 바로 이 녀석. 89,000원에 딜을 하는데 상품권 5,000원 짜리를 보내주니 딱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해서 낙점했습니다.. 2014. 3. 31.
바둑판 아들녀석이 요즘 부쩍 오목에 관심이 많아져서 바둑판을 사달라고 하기에 검색하여 주문했습니다.바둑판이 비싼 것은 천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ㅡ,.ㅡ흔히 볼 수 있는 접이식 바둑판은 싸긴한데 뭔가 좀 허접해 보이고 알까기할 때 자꾸만 힌지에 걸리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보다는 접을 수는 없지만 두툼하고 장기판도 겸용인 것으로 골랐습니다. ^^; 두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데 그냥 기본형인 25mm짜리로 하고 장기알만 조금 더 큰 것으로 옵션 추가했습니다. 물푸레 나무로 만든 장기알도 고를 수 있는 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주문하고 바로 이튿날 배송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물 빠짐없이 잘 도착했네요. 제기는 사은품인데 정말 허접합니다. ㅋㅋ바둑알이나 장기알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후기.. 2014. 1. 13.
Ahnu 벨그로브2 오래된 스니커즈 몇 켤레를 버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좀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고르다가 처음 알게된 Ahnu 제품을 보면서 디자인이 끌리고 착용평들도 보니 매우 편안하다고 하여 주문했습니다. 구두는 265mm를 신고 운동화는 270mm를 신는데 운동화 정사이즈로 주문하라고 하여 270mm를 받아서 신어보니 딱 맞네요.어떤 분이 후기에서 웬만한 조깅화나 워킹화보다도 편하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솔직히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웃도어 용으로서는 정말 가볍고 편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재질이 스웨이드와 가죽이라 물기에 약하다고 해서 비 오는 날 신기는 좀 조심스러운 것만 빼고는 완전 만족합니다.보시다시피 투박한 등산화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흔한 운동화 스타일도 아니라 어떤 코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2013. 11. 26.
위닉스 제습기 '뽀송' (DHB-159IPS) 제가 사는 곳이 아파트 1층이라 요즘같은 장마철이면 습기로 인해 빨래가 마를 날이 없고, 곰팡이도 창궐하여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견디다 못한 아내가 제습기를 사야겠다고 하여 처음에는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띵똥~ 카드 결제 문자를 받고서야 질렀음을 알았습니다. 어차피 카드 대금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갑니다. ㅡㅡ; 조인성이 광고하여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그 회사 제습기를 이것저것 쿠폰 할인 받아 위와 같은 금액으로 결제했답니다. 무이자 10개월이니 한달에 한번 술자리를 줄여야겠습니다. ㅡ,.ㅡ 품귀 현상이라 재고가 부족하여 배송이 늦어질 거라는 우려와 달리 주문 다음날 바로 총알배송되었습니다. 물량 확보를 미.. 2013.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