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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급발산123

집앞 화단에서 느끼는 가을 찌는듯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맞이한 가을도 어느새 깊어가기만 합니다. 삭막한 아파트의 화단에도 가을이 익어갑니다. 아마도 어느 어르신께서 정성껏 씨앗을 뿌린 것이 분명할 듯 한 꽃들입니다. 카메라로 담으니 제법 예쁘지 않습니까? ^^ 2012. 10. 4.
아이나비 NE1000 장인어른께서 어느날 중고 1톤 트럭을 끌고 오셨습니다. 몇 해 전 일하시다 발목이 날아갈 뻔 한 큰 사고를 당하셔서 직장도 그만두시고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오셨는데 뭐라도 싣고 다니며 팔아야겠다고 하신겁니다. 발목도 안좋으신데다 차도 스틱이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왕 결심하신거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뭔가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네비게이션이나 하나 달아드렸습니다. 리퍼 제품이긴 하지만 상태만 괜찮으면 쓰시는데 별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여 구매했는데 제품이 완전 께끗하고 작동도 잘 되며 정품 등록까지 완료하여 안심이 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방에 있는 아들을 보러 바로 내려가셨더군요. 덕을 많이 봤다고 하십니다. ^^ 2012. 10. 4.
LUMIX GX1 악세서리 몇 가지 카메라를 장만하고 나니 그에 걸맞는 악세서리들이 눈에 띕니다.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을 골라야 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총알도 없고 우선은 당장 가지고 나갈 때 꼭 필요한 몇 가지만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렌즈도 보호하고 자외선도 차단해주는 필터. 아래의 것을 많이들 추천하던데 가격이 안습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블랙은 더 비싸더군요. 눈 딱 감고 실버로 결정했는데 장착해 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ㅎㅎ 라이카 브로셔를 함께 보내줬는데 눈만 호강했습니다. ㅡㅡ; 예전에 카메라 살 때 끼워줬던 기존에 쓰던 삼각대가 지난 겨울 박살이 나서 삼각대도 찾아봤습니다. 삼각대가 일 이백만원씩 하는 것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가족 여행 때나 들고 나가는 것이라 사용 빈도를 감안하여.. 2012. 8. 4.
Panasonic LUMIX GX1 똑딱이 카메라와 자칭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좀더 나은 카메라를 장만하려고 눈팅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가격대도 하늘과 땅 차이인데다 사실 카메라에 문외한인 제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날 며칠을 고민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준과 단계로 정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959398 Panasonic LUMIX GX12012년에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똑딱이 카메라와 자칭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blog.naver.com 2012. 7. 27.
Optimus LTE2 (LG-F160L) 2년간 잘 써오던 옵티머스 Q와 이별하고 옵티머스 LTE2로 갈아탔습니다. 옵Q를 초기에 완전 제값 주고 구입하여 꼬박꼬박 할부금 내온 것을 감안하면 옵이2(라고 부르더군요;)는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음에도 무난한 가격에 타협을 본 것 같습니다. 정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향후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워낙 막강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디자인도 훌륭하여 그리 후회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리점에 직접 가서 바로 개통을 시켜와 집에서 다시 세팅(?)해 찍은 사진들로 간단 요약 정리해 보겠습니다. 겉포장은 부피가 다소 크다는 느낌일 뿐 그냥 그럭저럭합니다. 겉포장 바로 안의 속포장 박스는 매우 럭셔리해 보입니다. 포장을 열어 보면 오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단순한 박스가 아니라 서랍 식으로 되어 있어 아기자기.. 2012. 5. 29.
북 다트(Book Darts)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거의 필수적으로 책갈피를 사용합니다. 유난히 깔끔을 떠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책을 접는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어요. 특히 내돈 주고 산 좋은 책일수록 말이죠.그런데 책갈피라는 것이 꽂아두면 빠질 때도 있고 모양도 별로 예쁘지도 않고 거추장스럽고 폼도 안나고, ....... 아무튼 마음에 쏙 드는 책갈피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그런데 아주 특이한, 새로운 책갈피를 발견하게 되었죠.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875479 Book Darts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거의 필수적으로 책갈피를 사용합니다. 유난히 깔끔을 떠는 것일 ...blog.naver.com 2012. 5. 17.
Zebra Sharbo-X 3년 전에 우연히 알게된 멀티펜 Zebra Sharbo-X. 2가지 볼펜과 샤프가 결합되었음에도 손에 착 달라붙는 두께와 무게, 유격이 거의 없고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녀석을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질렀더랬죠. 그후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잘 써오다가 딱 한번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는데 하필이면 수직으로 낙하하여 머리 부분이 이그러져 고쳐보겠다고 괜히 손댔다가 완전히 고장남.ㅡㅡ; 어쩔 수 없이 이전 모델보다는 조금 싼걸로 다시 주문.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 국제 특송으로 받았습니다. 실버 색상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무난하고 평범하군요. 전에 쓰던 블랙 가죽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절반이라 그런지 역시 그립감은 많이 떨어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아무튼 제가 .. 2012. 4. 14.
대학 전공 노트 얼마 전 책장 정리하다가 한켠에 쌓여있던 노트들을 꺼내보았습니다.대학 다닐 때 쓰던 전공 노트들이더군요.제 전공은 수학입니다.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나 영어는 제법 했지만 수학은 젬병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수학과에 입학하여 어찌어찌 졸업을 하여 지금까지 수학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대학에서 배우던 수학은 고등학교 때까지와는 달리 답을 내는 것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여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노트들을 쭈욱 펼쳐서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도대체 뭘 배운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필기는 잘했네요.ㅋㅋ벌써 20년 전 일이군요. 2012. 4. 13.
어릴적 습작들 며칠 전 우표책을 정리하다가 사이에 꽂혀 있던 어릴적에 그린 그림들을 찍어보았습니다. 매우 많은 그림을 그렸었는데 코팅을 해서 친구들에게 상당 수 나누어 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몇 개 남아 있질 않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주로 그렸던 것 같습니다. 거의 보고 베낀 것이 많지만 그래도 꽤 잘 그렸지요? ^^; 2012. 4. 5.
우표 수집책 책장을 정리하다가 구석에 꽂혀 있는 우표수집책을 발견하고 꺼내어 보았습니다. 초딩 때부터 고딩 때까지 우표 수집에 취미를 갖고 모아둔 것이 꽤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89876053 우표 수집책2012년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하여 꺼내어 보고 지금은 금고 안에 모셔져 있습니다. 책장을 정리하다가...blog.naver.com 2012. 4. 3.
UP-4003 다용도 핸드펌프 지인 중 한 분이 타지 않는 새 자전거를 선물로 줘서 날씨가 좋아지면 타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 방치를 해놔서 타이어 바람이 빠졌더군요. 동네 자전거포에 가서 공기를 주입하고 왔는데 매번 그러기도 번거로운데다 딸 아이 자전거도 바람이 빠져있어서 아예 공기주입기를 사려고 검색 모드 돌입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팔리고 있는데 그 중에 자전거 전문 사이트에서도 인기가 좋고 상품평이 괜찮은 것으로 선택을 했네요. 실제로 받아 보니 이거 물건입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데다 크기도 작고 기능이 아주 훌륭하군요. 자전거 바퀴 뿐만 아니라 물놀이 튜브나 각종 공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중국산인데다 조금 엉성하게 생기긴 했습니다만 가격 대비 강추입니다. 포장이랄 것도 없이 그냥 박스에 담아서.. 2012. 3. 11.
TIVA - EG4200 11년전에 결혼하면서 마눌님이 사가지고 온 브라운관 TV를 청산하면서 LED TV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제품은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아 중소기업 제품을 알아보던 중 가격도 적당하고 고객평도 괜찮아서 TIVA의 것으로 결정하고 주문했습니다. 포장이 간단하게 보이면서도 매우 견고하게 고정되어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스텐드형으로 주문하였고 나사 다섯 개 조이니 조립 끝. 그런데 가만히 놔두면 괜찮은데 방향을 틀때면(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회전이 되어서 저희집 거실에서도, 식탁에서도 잘 보입니다) 조금씩 흔들리네요. 다소 불안하지만 설마 쓰러지진 않겠죠. 그 정도는 아닙니다.^^; 뽑기 운이 좋아서인지 다행히 불량 화소는 안보이고 일단 켜 보니 화질이 대기업 제품 못지 않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 2012. 2. 26.
아이리버 DOMINO USB - ECODISH 16G 11년 동안 사용한 브라운관 TV를 LED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USB를 꽂아 동영상까지 바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이제 큰 화면으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름 뿌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영화 파일들은 화질은 좋다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4G짜리 USB 메모리에 도저히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왕지사 새로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던 중 눈에 띄는 예쁜 녀석이 있기에 일단 찜을 하고 8G로 할까, 16G로 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16G 짜리로 질렀습니다. 도착하여 이런저런 파일을 담다 보니 16G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0G 정도가 채워졌거든요.ㅎ 노트북 포트에 꽂으니 바로 인식 잘 되고 윈도 XP에서 exFAT으로 포맷하니 4G 이상의 큰.. 2012. 2. 16.
산요 3날 방수면도기 SV-AS70 십여 년을 사용해 오던 필립스 면도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면도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던 중 마침 모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기존에 쓰던 면도기는 동그란 모양의 두 날로 되어있는 것이었는데 일자 형태의 면도날은 처음 써 보는 것이라 생소하긴 했지만 가격대도 적당하고 방수도 되고 충전도 빨리 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니 그립감도 좋고 수염도 잘 깎이는군요. 다만 출력이 센 건지 소리와 진동은 기존에 쓰던 필립스에 비해서 조금 심하네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도록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12. 1. 31.
actto 멀티 카드리더 겸용 허브 얼마 전에 중고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사양도 쓸만하고 화면도 크고 해상도도 좋아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집에 두고 회사에서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달려 있을 줄로 알았던 카드리더기가 없는 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307657 actto 멀티 카드 리더 겸용 허브2012년에 구입했는데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중고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사양도...blog.naver.com 2012. 1. 30.
3.5" IDE HDD Case 집에 있던 데스크탑 컴퓨터가 수명이 다해 노트북으로 바꾸던 중 데스크탑에 달려 있던 80GB짜리 HDD는 버리기가 아까와서 백업용으로 활용하고자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뭐 요즘은 500GB, 1TB, 2TB 외장하드가 인기이긴 합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그리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자료들도 별로 없기에 부피도 크고 선 정리도 힘들지만 3.5" 하드케이스로 만족하렵니다.^^; 바로 노트북 USB에 꽂으니 인식 잘 되고, 가지고 있던 자료들 백업해보니 속도도 만족스럽네요. 비록 큰 용량은 아니지만 든든합니다.^^ 2012. 1. 19.
New Balance H710 2011. 11. 28.
Johnnie Walker Blue를 맛보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외사촌 누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오리백숙과 삐리리(^^;)를 먹고 왔습니다.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찬사를 해주셔서 소개한 보람이 있었습니다.아이들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재미에 저희들끼리 잘 놀고 어른들은 덕분에 여유롭게 실컷 식사와 음주를 즐겼네요.^^;마당에 경운기가 있어 난생 처음 보는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해서 몽땅 태우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저도 오랜만에 경운기를 보니 마치 고향 마을에 온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들도 있고 해서 2차는 지인 중 한 명의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맥주나 몇 잔 더하자고 갔는데 이게 뭔일! 조니워커 그것도 블루라벨 그것도 1L 짜리가 떡하니 등장합니다.개인적으로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가끔씩 섭취하면서도 가격이 엄두가 .. 2011. 11. 15.
소니(SONY) 이어폰 DR-XB23VP Optimus-Q(LU2300)를 사면서 번들로 제공받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늘 뭔가 모자람을 느끼며 아쉬워하던 차에 티켓몬스터에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말 그대로 반값. 물론 소셜커머스의 반값 정책이라는게 그리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사양의 10만원대 이어폰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격에 비추어 보았을 때 뒤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고 주문을 하고 말았습니다. 커다란 박스에 비해 내용물은 초라한 크기입니다.^^; 작은 상자 안에서 다양한 내용물이 쏟아져 나와서 흠칫했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맨 아래쪽의 이미지들을 참고하세요. 이어폰 줄이 원통형의 일반적인 것들과 다르게 납작한 일자 모양입니다. 꽤 두꺼운 편이어서 끊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없고 무엇보다 잘 꼬이지 않습니다... 2011. 10. 25.
Original Buff - CELTIKNOT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옷 입기가 참 애매합니다. 얇게 입으면 춥고, 두텁게 입으면 덥고, 목을 내놓으면 춥고, 목을 덮으면 덥고, ... 뭔가 괜찮은 아이템이 없을까 하는데 문득 떠오른 Buff.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 주문 들어갑니다.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등 종류가 다양한데 저는 사계절용으로 골랐고, 색상도 다양한데 아무 옷에나 어울리게 무난한 블랙 계열로 골랐습니다. 포장이 독특한데 목에 두르면 대략 저 모양이 납니다.ㅋㅋㅋ 뒷면에는 다양한 착용법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목에, 머리에, 마스크로, 손목밴드로, 헤어밴드로, ...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봉재선이 없는 원기둥 모양으로 아주 단순하게 생겨먹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접으면(?) 아니, 말아주면(?) 아무튼 위.. 2011. 10. 21.
TROIKA 3-ring 가죽 키홀더 어느 보험설계사에게 받은 짝퉁 닥스 지갑형 키홀더를 잘 가지고 다녔는데 너덜너덜(?)해져서 새로운 키홀더를 찾아보았습니다. 지갑형이 세련되고 좋긴 하지만 고가인데다 여러 개의 열쇠를 넣으면 심하게 불룩해 지는 관계로 배제하고 그냥 무난하고 편리성을 위주로 고른 것이 트로이카의 제품입니다. 세 개의 링을 저 두 구슬 사이로 밀어넣어 수납하는 형태인데 필요로 하는 키만 쏙 빼낼 수 있어서 은근히 편리합니다. 매우 견고하게 링이 박혀 있습니다. 학교, 학원, 자동차 키를 하나씩 달아 보았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은색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 색깔이 훨씬 고급스럽고 희소 가치도 있습니다. 열쇠고리치고는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만 천연가죽과 튼튼한 링으로 오래도록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2011. 9. 27.
RICHTER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에서 스마트폰 쓰기가 불편하고 운전 중에 전화 받는 것도 여의치 않아 거치대를 찾아보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이 앞유리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송풍구 거치식으로 골랐습니다. 독일제라고 하던데 견고하고 흔들림 없이 잘 잡아주네요. 근데 위치 좀 바꿔 보려고 했더니 도저히 뺄 수가 없어서 아직도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ㅡㅡ; 송풍구의 위치도 거의 고정되다시피 하니 어차피 다른 곳에 옮기기도 무리고 운전석 쪽이 맞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빠져야 다른 차에도 달텐데 이거 황당합니다.ㅎㅎ 암튼 폰에 아무런 무리 없이 잘 잡아주고 위치도 다양하게 조정되는 점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 오면 스피커 모드로 해서 핸즈프리로 주로 사용하고 문자 왔을 때 손가락으로 .. 2011. 8. 4.
하고로모 황산분필 2011/04/07 - [엔돌핀급발산] - 하고로모(Hagoromo) 분필 이라는 예전 글에서 하고로모 분필을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급히 분필이 필요하여 세종상사에 가보니 또 흰색 탄산분필이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컬러분필은 탄산으로, 흰 분필은 황산으로 주문을 했는데 망했어요.ㅡㅡ; 황산분필은 사용할게 못 되더라구요.. 좀 부드러운가 싶었는데 칠판을 너무 타고 가루가 장난 아니게 날립니다. 너무 가볍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장점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황산분필은 쳐다보지도 않으려구요...ㅡㅡ+ 포장은 정말 센스있게 해주셨네요. "고가제품". 덕분에 하나도 부러지지 않고 잘 배송되었습니다. 택배 테이프를 뜯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2011/02/.. 2011. 6. 30.
Lock & Lock 텀블러 머그컵을 주로 이용해 커피를 마시고 차를 마셨으나 학교에 나가면서 무한정(?) 리필되는 종이컵의 유혹에 넘어가 많은 쓰레기를 양산하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텀블러를 주문했습니다. 기왕이면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세척도 편리한 넘으로 고르다가 적당한 가격과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Lock & Lock 것으로 골랐습니다. 300ml의 아담한 사이즈로 택했는데 딱 적당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하나만 사려다가 학교에서 하나, 학원에서 하나 쓰려고 두 개를 주문했는데 결국 한 개는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ㅋㅋ 보온보냉도 잘 된다고 하나 장시간 실험은 못해봤고 최소한 2~3시간은 잘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종이컵을 남발하며 지구를 아프게 하는 것에 비하면 가격이나 설거지에 대한 부담은 미미하.. 2011. 6. 9.
슬리퍼 두 켤레 구입 저는 17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단 한번도 슬리퍼를 신고 교단에 올라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뭐랄까, 옷도 좀 갖춰 입고 신발도 거기에 맞춰주는 것이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 대한 선생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다치지도 않았지만 물이 좀 찼다고 합니다. 거의 하루종일 서서 일한다고 하니 신발이라도 좀 편한 것으로 바꾸라고 하더군요. 나이를 먹으니 정말 별 희한하게 아프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글퍼집니다. 암튼 그 동안의 규칙을 깨고 다른 분들처럼 좀 편안한 슬리퍼를 사서 신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고르는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하나는 학교에서, 또 다른 하나는 학원에서 신.. 2011. 6. 2.
새로운 Zippo와 만나다. 2011/04/08 - [_엔돌핀급발산] - Revival Zippo Logo Brass가 드디어 제 곁으로 왔습니다. 원래 가지고 다니고 다니던 녀석을 탐내는 지인이 있어 쿨하게 선물로 주고 주문한 것입니다.ㅋ 이런 식으로 주고 새로 사고 한 Zippo가 몇 개 되는군요. 컬렉션을 만들었어도 될 만큼..ㅜㅜ 아무튼 이번엔 Zippo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깔끔한 넘으로 골라봤습니다. 가격대가 좀 높다보니 배송비 무료에 가스와 심지도 사은품으로 함께 왔습니다. 낯익은 종이 케이스에 포장이 되었구요. 짜잔~! 처음 케이스를 열어 사진과는 다른 실물을 볼 때면 항상 설레입니다. 원래 투명비닐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지만 사진을 위해 제거했습니다. 라이터를 꺼내니 케이스 바닥에 보증서가 깔려 있습니다... 2011. 4. 12.
차량용 카드포켓 차안에서 돌아다니는 카드와 영수증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는 카드포켓을 구매하여 장착해 봤습니다. CD바이저 겸용으로 할까 하다가 CD는 수납할 공간이 충분히 있고 크기가 크면 화장거울을 가리기에 조그마한 녀석으로 검색하다가 적당한 것을 골랐는데 괜찮네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바깥쪽으로 보이게 하지 않고 안쪽으로 향하게 해놓으니 더욱 깔끔합니다. 2011. 4. 10.
Zippo Wave Tattoo 2011. 4. 8.
Revival Zippo Logo Brass 2011. 4. 8.
하고로모(Hagoromo) 분필 학교나 학원에서 칠판에 분필로 글씨를 쓸 때 보통 탄산분필을 많이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황산분필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가루날림이 장난 아니고 너무 무르기 때문에 잘 부러지기도 해서 요즘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탄산분필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주로 문교, 오미야, 크레욜라 등등을 많이 사용하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값싸고 품질도 웬만한 문교분필을 많이 애용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문교분필의 경우 너무 딱딱하고 칠판의 상태에 따라 필기감 차이가 많이 나고 굵기도 얇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하고로모(Hagoromo) 라는 일본산 분필을 주문해서 쓰는데요, 가격은 무지 쎄지만 제게는 이게 딱인 것 같습니다. 한동안 품절이어서 주문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재입고 되어 주문.. 201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