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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찍어볼까

Johnnie Walker Blue를 맛보다.

by mathpark 2011. 11. 15.

주말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 가족들과 함께 외사촌 누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오리백숙과 삐리리(^^;)를 먹고 왔습니다.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찬사를 해주셔서 소개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재미에 저희들끼리 잘 놀고 어른들은 덕분에 여유롭게 실컷 식사와 음주를 즐겼네요.^^;


마당에 경운기가 있어 난생 처음 보는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해서 몽땅 태우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경운기를 보니 마치 고향 마을에 온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들도 있고 해서 2차는 지인 중 한 명의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맥주나 몇 잔 더하자고 갔는데 이게 뭔일! 조니워커 그것도 블루라벨 그것도 1L 짜리가 떡하니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가끔씩 섭취하면서도 가격이 엄두가 나질 않아 블루는 눈요기만 해왔었는데 소원성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까와서 잽싸게 먹으려는 사람들을 제지하고 사진부터 찍어둡니다.ㅋ

김장을 담그고 난 후 남은 굴까지 등장. 이거 완전 환상입니다.
좋은 술에 기가 막힌 안주를 곁들여 먹으니 이거 취하지도 않고 한정없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역시 최상위급 스카치 위스키라 향도 맛도 일품이더군요.
어느덧 한 병을 다 비우고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는데 발렌타인 21년산이 개봉되어 몇 잔 더 마시고 왔습니다.
훌륭한 지인을 둔 덕분에 간만에 호강을 했습니다.
자주 보자 친구야~!!!!! ㅋㅋㅋ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를 링크해 둡니다.
http://en.wikipedia.org/wiki/Johnnie_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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