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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조개구이 먹는 방법 집에서 오이도까지 10분 거리. 가까울수록 잘 안가게 된단 말이 있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외지에서 엄청난 인파와 차량이 몰려오는데 정작 집에서 가까운 저는 평일에 산책하는 정도지 여기서 뭘 사먹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 번 가족 모임과 사촌 동생들과의 만남을 이곳에서 가지게 되어 조개구이를 먹고 왔습니다. 조개구이 집이 되게 많은데 딱히 어디를 추천한다 그런거 없습니다. 사실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물론 사장님과 안면을 트고 단골이 된다면야 서비스가 조금 낫겠지만 그리 자주 갈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각설하고 요즘의 대세는 세트메뉴입니다. 활어회+조개구이+대하구이+칼국수 세트가 대략 12~15만원선인데 성인 4명 정도가 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물론.. 2011. 9. 29.
TROIKA 3-ring 가죽 키홀더 어느 보험설계사에게 받은 짝퉁 닥스 지갑형 키홀더를 잘 가지고 다녔는데 너덜너덜(?)해져서 새로운 키홀더를 찾아보았습니다. 지갑형이 세련되고 좋긴 하지만 고가인데다 여러 개의 열쇠를 넣으면 심하게 불룩해 지는 관계로 배제하고 그냥 무난하고 편리성을 위주로 고른 것이 트로이카의 제품입니다. 세 개의 링을 저 두 구슬 사이로 밀어넣어 수납하는 형태인데 필요로 하는 키만 쏙 빼낼 수 있어서 은근히 편리합니다. 매우 견고하게 링이 박혀 있습니다. 학교, 학원, 자동차 키를 하나씩 달아 보았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은색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 색깔이 훨씬 고급스럽고 희소 가치도 있습니다. 열쇠고리치고는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만 천연가죽과 튼튼한 링으로 오래도록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2011. 9. 27.
‘짜장면’ 등 39항목 표준어로 인정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 한번도 '자장면'이라고 부른 적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만날'이 표준어라는 걸 알면서도 맨날 '맨날'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평소 쓰던 대로 '짜장면', '맨날'을 마음껏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현실과 정서를 반영해준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에 박수를 드립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밝힌 새로운 표준어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세 부류이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 있어 이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간지럽히다’는 비표준어로서 ‘간질이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간지럽히다’도 ‘간질이다’와 뜻.. 2011. 9. 1.
2011년 여름 서울 투어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마눌님과 그의 친구와 아이들은 또 짐을 바리바리 싸서 서울을 둘러보고 왔답니다. 저는 휴가의 후유증(?)으로 함께 하지 못해서 어디를 다녀왔는지만 대강 전해 들었고 카메라도 가져가지 않아 폰으로 찍어 온 사진들만 정리해 둡니다. 대략 국립중앙박물관, 선유도, 63빌딩, 광화문, 인사동, 남산 등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을 곁들이지 못해 아쉽네요..^^; 똥빵과 마지막 사진이 인상 깊습니다. 가카께서는 저얼때~! 그럴 분이 아닌데 참 여러 사람 힘들게 하는군요. 아직도 임기가...ㅡㅡ; 2011. 9. 1.
RICHTER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에서 스마트폰 쓰기가 불편하고 운전 중에 전화 받는 것도 여의치 않아 거치대를 찾아보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이 앞유리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송풍구 거치식으로 골랐습니다. 독일제라고 하던데 견고하고 흔들림 없이 잘 잡아주네요. 근데 위치 좀 바꿔 보려고 했더니 도저히 뺄 수가 없어서 아직도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ㅡㅡ; 송풍구의 위치도 거의 고정되다시피 하니 어차피 다른 곳에 옮기기도 무리고 운전석 쪽이 맞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빠져야 다른 차에도 달텐데 이거 황당합니다.ㅎㅎ 암튼 폰에 아무런 무리 없이 잘 잡아주고 위치도 다양하게 조정되는 점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 오면 스피커 모드로 해서 핸즈프리로 주로 사용하고 문자 왔을 때 손가락으로 .. 2011. 8. 4.
호두알 두 개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 중에 호두알 두 개가 있었는데 꺼내어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손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긴장도 완화되어 좋다고 합니다.아버지 젊으셨을 때부터 손에서 굴리시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세월의 흔적으로 맨들맨들 아주 예쁘게 변했습니다.토종이라 그런지 크기도 앙증맞고 생김새도 요즘 호두와는 다르게 생겼습니다.물론 이놈저놈 살펴보시다가 심혈을 기울여(?) 고르신 거겠지요.양손을 번갈아 딸그락딸그락 굴리며 아버지를 떠올립니다. 그립습니다. 아버지. 2011. 7. 23.
하고로모 황산분필 2011/04/07 - [엔돌핀급발산] - 하고로모(Hagoromo) 분필 이라는 예전 글에서 하고로모 분필을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급히 분필이 필요하여 세종상사에 가보니 또 흰색 탄산분필이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컬러분필은 탄산으로, 흰 분필은 황산으로 주문을 했는데 망했어요.ㅡㅡ; 황산분필은 사용할게 못 되더라구요.. 좀 부드러운가 싶었는데 칠판을 너무 타고 가루가 장난 아니게 날립니다. 너무 가볍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장점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황산분필은 쳐다보지도 않으려구요...ㅡㅡ+ 포장은 정말 센스있게 해주셨네요. "고가제품". 덕분에 하나도 부러지지 않고 잘 배송되었습니다. 택배 테이프를 뜯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2011/02/.. 2011. 6. 30.
Lock & Lock 텀블러 머그컵을 주로 이용해 커피를 마시고 차를 마셨으나 학교에 나가면서 무한정(?) 리필되는 종이컵의 유혹에 넘어가 많은 쓰레기를 양산하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텀블러를 주문했습니다. 기왕이면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세척도 편리한 넘으로 고르다가 적당한 가격과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Lock & Lock 것으로 골랐습니다. 300ml의 아담한 사이즈로 택했는데 딱 적당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하나만 사려다가 학교에서 하나, 학원에서 하나 쓰려고 두 개를 주문했는데 결국 한 개는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ㅋㅋ 보온보냉도 잘 된다고 하나 장시간 실험은 못해봤고 최소한 2~3시간은 잘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종이컵을 남발하며 지구를 아프게 하는 것에 비하면 가격이나 설거지에 대한 부담은 미미하.. 2011. 6. 9.
고등학교 수학과 교과목 신설 계획 경기도 교육청에서 내려온 공문인데 스캔이 여의치 않아 주요 내용을 직접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관련 : 고등학교 교육과정 선진화 모형(2010.05.) 2. 고등학교 수학과 교과목 신설 계획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리니 각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운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신설 교과목명 및 신설 취지 1) 과목명 : 수학연습Ⅰ 신설 취지 : 인문, 예체능 과정 학생의 대학입학 준비를 위한 과목 - 내용 : 수학,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포함 2) 과목명 : 수학연습Ⅱ 신설 취지 : 자연이공 과정 학생의 대학입학 준비를 위한 과목 - 내용 : 수학,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포함 ※ 고등학교 교육과정 선진화 모형에서 신설하기로 한 교과목 중 수학연습Ⅰ, 수학연습Ⅱ만 신설함 나... 2011. 6. 6.
텃밭에서 십여년 전에 지은 아파트 1층은 좋지 않은 점이 정말 많습니다. 프라이버시 보장 안 되지, 절도 위험 높지, 환기 잘 안 되지, 곰팡이 잘 생기지, 파리 모기 잘 들어오지, ... 좋은 점은 딱 하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된다는 점..;; 아무튼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1층으로 이사를 한지 어언 7~8년 된 것 같네요. 원래 아파트 공동관리 규약을 보면 1층 화단은 공용의 공간이라 나무 몇 개 심어져 있고 다른 작물을 키우거나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는 좋은 이웃을 만나기도 했거니와 어머니 살아계실 때 주위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지금까지 화단에 조그마한 텃밭을 가꿔 간단하게 농사를 지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곤 한답니다. 작년까지는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 2011. 6. 5.
슬리퍼 두 켤레 구입 저는 17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단 한번도 슬리퍼를 신고 교단에 올라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뭐랄까, 옷도 좀 갖춰 입고 신발도 거기에 맞춰주는 것이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 대한 선생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다치지도 않았지만 물이 좀 찼다고 합니다. 거의 하루종일 서서 일한다고 하니 신발이라도 좀 편한 것으로 바꾸라고 하더군요. 나이를 먹으니 정말 별 희한하게 아프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글퍼집니다. 암튼 그 동안의 규칙을 깨고 다른 분들처럼 좀 편안한 슬리퍼를 사서 신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고르는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하나는 학교에서, 또 다른 하나는 학원에서 신.. 2011. 6. 2.
매쓰파크닷컴 회원님들께.. 기존의 매쓰파크 도메인(www.mathpark.com)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시켰습니다. 매쓰파크닷컴의 회원님들께서는 깜짝 놀라셨을텐데요, 예고드렸던 대로 홈페이지 대신에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수학자료 때문에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기존의 자료들은 최대한 빨리 손을 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꼭 필요한 기존 자료가 있다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아무 곳에나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급작스럽게 바꿔서 혼동을 느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예전 못지 않게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한 마디와 방명록의 추천 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1. 5. 19.
놀이터에서 저희 아파트 바로 뒷편으로는 산책로와 놀이터,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공원이 있습니다. 화물차들이 쌩쌩 달리는 삭막한 공단 지역이지만 가끔 천천히 산책을 하다 보면 그래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 나무는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더듬이일까요? 도대체 어떤 신호를 수신하려고 저렇게 생겼을까요??? 저 녀석은 분명 벌을 아닌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딸 아이가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건데 여자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쿨하게 남동생에게 넘긴, 스파이더맨이 튀어오를 듯한 필통 되겠습니다.^^ 2011. 5. 9.
옥구공원 나들이 어린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가기도 놀이동산에 가기도 너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평일에 하루쯤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가기로 아이들을 설득하고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까지 함께 집 근처 공원으로 조촐하게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신난 하루였습니다.^^; 2011. 5. 9.
수학에 대한 분노 2011. 4. 25.
타일 깔기 가로 세로가 각각 8인 정사각형 모양의 욕실 바닥에 가로가 2 세로가 1인 직사각형 모양의 타일을 깔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욕실은 왼쪽 상단 귀퉁이엔 변기가 있고, 오른쪽 하단 귀퉁이엔 하수구가 있어서 변기가 있는 곳과 하수구가 있는 곳엔 타일을 깔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저렇게 깔아봐도 빈틈없이 다 메워지지 않는데요, 어떻게 하면 빈틈없이 욕실 바닥을 다 메울 수 있을까요? 타일을 빈틈없이 다 깔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소개하고 타일을 빈틈없이 깔 수 없다면 왜 그런지 설명해 보세요. 더보기 빈틈없이 타일을 다 메울 수는 없습니다. 욕실 바닥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눈 뒤, 체스판 모양으로 색칠하게 되면 타일을 한 장 깔 때마다 반드시 검정색 부분과 흰색 부분이 하나씩 덮이게 되지요. 즉 타일을 빈틈.. 2011. 4. 22.
전화번호 민우는 책상 앞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계산을 하고 있다. "아버지, 외삼촌 댁의 전화번호가 9638이지요?"하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외갓집 전화번호는 2591이고요?" "그렇지, 그리고 우리집은 8739라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단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건 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 3개의 수에 대해서 계산을 좀 해 봤어요." 민우는 대답했다. "그것들은 1 이외의 어떤 특별한 양의 정수로 나누면 모두 나머지가 같아지는 것을 발견했어요." 민우가 발견한 그 특별한 양의 정수는 얼마인가? 더보기 9638, 8739, 2591은 모두 어떤 특별한 정수로 나누면 나머지가 같으므로 9638-8739=899는 그 특별한 정수로 나누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8739-2591=614.. 2011. 4. 22.
33333 만들기 1~9까지의 숫자를 한 번씩 사용하여 다음 등식이 성립되도록 하여라. ○ ○ ○ ○ ○ - ○ ○ ○ ○ ---------------------- 3 3 3 3 3 더보기 먼저, 주어진 뺄셈을 a b c d e - f g h i ------------- 3 3 3 3 3 이라 하면, a에서 1을 빌려 주고 3이 남아야 하므로 a=4이다. 4-1=3이므로, f, g, h, i는 1이 될 수 없고, 1에서 1보다 큰 수를 빼서 3이 남으려면 윗 자리에서 빌려와야 한다. 따라서 b=1이고, f가 8이라면 5-2=3, 6-3=3인데, 9-7=2이므로 안된다. 따라서, f=7이어야 한다. 나머지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맞추어 가면 다음과 같다. 4 1 2 6 8 - 7 9 3 5 ------------ 3 3 3 .. 2011. 4. 19.
3개의 같은 숫자로 30 만들기 아래의 계산식은 3개의 3을 사용하여 답이 30이 되게 한 것이다. 33-3=30 이 밖에도 같은 숫자 3개로 30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적어도 2가지는 답하여 보자. 더보기 6 × 6 - 6 = 30 5 × 5 + 5 = 30 33 + 3 = 30 2011. 4. 19.
유산 분배 한 아버지가 세 자식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했습니다. "만일 내가 죽은 뒤 내 재산 3천만원을 너희들의 나이에 비례해서 나누어 갖도록 해라." 그런데 지금 당장 나눈다면 둘째 아들은 1천만원을 받았을텐데, 아버지는 그 후 8년을 더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유언대로 3천만원을 배분하게 되어, 큰 아들은 1천 4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둘째와 셋째는 각각 얼마씩 받았을까요? 더보기 둘째 아들 1천만원, 셋째 아들 6백만원 8년 전에 유산을 배분했다면 둘째 아들이 1천만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큰 아들과 셋째 아들은 합쳐서 2천만원을 받았다는 계산이 됩니다. 즉, 큰 아들과 셋째 아들의 나이의 합계는 둘째의 두 배라는 계산인 것입니다. 그런데 두 배라는 이 관계는 몇 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것.. 2011. 4. 19.
열쇠의 개수 나는 열쇠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 다음 의 조건을 만족하는 열쇠의 개수가 될 수 있는 수들의 총합은? 1. 내가 가지고 있는 열쇠의 개수는 50개 미만이며 짝수는 아니다. 2. 이 열쇠를 같은 갯수로 똑같이 나누어서 보관하는 방법은 총 3가지이다. 더보기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보기 2번을 잘 이해해야 한다. 열쇠를 같은 개수로 똑같이 나누어서 보관하는 방법이 3가지라는 말은 약수가 3개라는 말이다. 약수가 3개인 수는 소수의 제곱수이다. (소수 : 1과 자기자신만의 약수를 갖는 수) 열쇠의 개수가 될 수 있는 수는 50 미만. 이를 만족하는 50 미만의 약수가 3개인 수는 22=4, 32=9, 52=25, 72=49. 이 중 짝수는 열쇠의 수가 될 수 없다고 했으므로 정답은 9+25+49=83이다. 2011. 4. 19.
전구에 연결된 스위치는? 지금 자신이 2층 집에 있다고 가정해 보자. 2층에는 전구가 4개가 있고 1층에는 그 전구들과 연결된 스위치 4개가 있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제한이고 당신은 딱 한 번만 2층에 올라가서 전구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때 어느 스위치가 어느 전구에 연결된 것인지 아는 방법은? (밖에 나가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더보기 먼저 스위치 4개에 번호를 정한다.(1.2.3.4 이렇게.) 일단 1번과 2번 스위치를 오랜 시간 동안 켜 놓는다.(시간이 무제한이므로) 다들 알다시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전구는 뜨거워 진다. 전구가 뜨거워졌을만큼의 시간이 지났으면 곧바로 2번 스위치를 끄고 3번 스위치를 켠다. 그럼 2층에는 불켜진 전구 2개와 꺼진 전구 2개가 있을 것이다. 불 켜진 전구 .. 2011. 4. 19.
Study = Fail? 2011. 4. 19.
국회의원과 코털의 공통점 1. 뽑을 때 잘 뽑아야 한다. 2. 잘못 뽑으면 후유증이 오래 간다. 3. 지저분하다. 4. 좁은 공간에서 많이 뭉쳐 산다. 5. 안에 짱박혀 있는 것이 안전하다. 6. 더러운 것을 파다 보면 따라 나올 때도 있다. 7. 한 넘을 잡았는데 여러 넘이 딸려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1. 4. 19.
'사랑한다.'의 반대말 남자가 물었다. "사랑한다의 반대말이 뭔지 알아?" "사랑한다...의 반대말?"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여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미워한다? 증오한다? 아니면... 혹시 무관심하다?" 남자는 대답 대신 종이를 하나 내밀었다. "이 글에서 F가 몇 개인지 세어봐."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영문을 모른 채 여자는 F 의 갯수를 세기 시작했다. "다 찾았어?" "아니, 잠시만." 여자는 쉽사리 대답할 수 없었다. 뭔가 트릭이 있을 거야. 이렇게 간단한 문제일리가 없어. 음.. 음음.. . . . . . . . 그러나 아무리 들여다 봐도 숫자는 변함이 없.. 2011. 4. 19.
다리 건너기 A와 B 지점을 연결하는 허름한 다리가 있다. 4명의 사람이 이 다리를 건너려고 하나 구멍이 많고 매우 어두운 저녁인데다가 다리는 매우 허름해서 한 번에 두 명 밖에 건널 수 없다. 다행히 랜턴이 하나 있다. 각각의 사람은 담력의 차이가 있어서 각각 다리를 건너는데 1분, 2분, 5분, 10분이 걸린다고 한다. 이 4명이 다리를 가장 빨리 건넌다고 하면 몇 분이 걸릴까?? * 빨리 가는 사람은 랜턴을 들고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느린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춰야 된다. 예) 5분, 2분 걸리는 사람이 같이가면 5분이 걸린다. * 건너간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반드시 랜턴을 가지고 돌아와야 된다. 예) 처음에 5분, 1분 걸리는 사람이 건너갔다면 5분, 1분 걸리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다시 랜턴을 가지고 돌아.. 2011. 4. 18.
수열의 규칙을 찾아라. 다음 수열의 규칙을 찾고 ( ) 안에 들어갈 수를 구하여라. 37 - 58 - 89 - 145 - 42 - ( ) - 4 - 16 - 37 - 58 - 89 - ...... 더보기 37 = 32 + 72 이라고 하면 32 + 72 = 58이 된다. 58 = 52 + 82 이라고 하면 52 + 82 = 89가 된다. 같은 방법으로 82 + 92 = 145, 12 + 42 + 52 = 42, 42 + 22 = (20), 22 + 02 = 4, ... 즉, 규칙은 각 자리 수의 제곱값을 모두 더한 수가 다음 수이다. 2011. 4. 18.
어느 술장수의 유언 술장수가 세 아들에게 술이 가득 든 술통을 일곱 개, 절반이 들어 있는 술통을 일곱 개, 빈 술통을 일곱 개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유언장에는 세 아들이 가득 찬 술통과 절반이 든 술통, 또 빈 술통을 제각기 똑같은 갯수로 나누어 갖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세 아들이 유언대로 술통을 나누어 가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더보기 술이 절반이 든 술통 네 개를 합해 두 통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가득 찬 통이 아홉 개, 절반이 들어 있는 통이 세 개, 빈통이 아홉 개가 되므로 이것을 셋이서 똑같이 나누면 됩니다. 2011. 4. 18.
세 딸의 나이 인구 조사원이 어느 집에 가서 자녀의 나이를 물었다. "우리는 딸만 셋 있는데, 걔들의 나이를 곱하면 36이고, 더하면 우리 집 번지와 같지요." 조사원이 번지를 확인하고 다시 말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우리 큰 애는 요즘 피아노를 배우고 있답니다." "아, 그럼 알겠어요." 세 딸의 나이는 각각 몇 살일까? - 출처 : 더보기 조사원이 세 딸의 나이의 합을 알 수 있는데도, 정보가 부족하다고 한 것은 곱해서 36이 되는 세 수의 조합 가운데 그 합이 같은 것이 둘 이상 있다는 뜻이다. 곱해서 36이 되는 경우를 찾아 그 합을 표시해보면 (1, 1, 36) : 38, (1, 2, 18) : 21, (1, 3, 12) : 16, (1, 4, 9) : 14, (1, 6, 6) : 13, (2, 2.. 2011. 4. 18.
교수의 나이는? 교수와 조교가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수 : 좀 전에 내 방에 왔다 간 세 사람의 나이를 모두 곱하면 2450이고, 모두 합하면 자네 나이의 두 배일세. 그들의 나이를 알겠나? 조교 : (잠깐 생각해 보더니) 모르겠습니다. 교수 : 그렇지. 모를 수밖에... 모르는게 당연하지. 그 세 사람 모두 나보다 나이가 적다네. 조교 : 아, 그럼 알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교수는 몇 살일까? 물론 나이는 자연수이고, 이 문제는 잘못된 곳이 없다. - 출처 : 수학이 수군수군 더보기 2450 = 2 × 5 × 5 ×7 × 7이고 세 사람의 나이의 합 가운데 같은 값이 나오는 것은 (7, 7, 50), (5, 10, 49)의 두 가지이다. 따라서 조교의 나이는 32살. 그러나 문제는 조교가 아니라 교수의..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