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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경제속도는? 자동차에 쓰이는 연료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 배출 가스는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를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소모해야 한다. 연료를 절감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경제속도가 있다. 이는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속도를 뜻한다. 경제속도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래의 그래프는 어떤 자동차의 속도에 따른 시간당 연료 소모량을 나타낸 것이다. 자동차는 시동을 건 상태로 정지해 있는 경우에도 연료가 소모된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시간당 연료 소모량은 감소하는데,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시속 60km 정도에서 시간당 연료 소모량이 최소가 된다. 이 자동차의 연비( km/L)는 언뜻 보기에 이때가 최대인 것처럼 보이.. 2012. 11. 2.
진자의 등시성 2012. 11. 2.
과학 싹 큰 잔치 10월 20일, 21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부근에서 과학 싹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파견(?)된 세 명의 스텝 중 하나로 뽑혀 선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각 학교 별로 부스를 배정 받아 여러 가지 과학 체험 활동을 벌였는데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부스가 인기가 많아 정신없이 이틀을 보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직접 찍거나 선생님께서 찍어 주신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합니다. 정작 엄마 아빠는 근무가 있어 가보질 못해서 미안했지만 사진을 보며 얘기만 들어도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녁도 사주시고 봉사활동 점수도 얻었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보람을 얻은 좋은 경험이었길 바랍니다. 2012. 10. 29.
W모토 블랙박스 최근 2년간 두 번이나 다른 차가 들이받아서 피해를 입은 후(다행히 두 번 모두 100% 상대방 과실이었고 깨끗하게 인정해서 잘 마무리 되었지만) 차에 블랙박스를 달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수 개월 동안 눈팅만 해오다가 마침 쿠팡에서 괜찮은 물건이 올라왔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 종류와 가격대가 너무 다양하여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 용도는 역시 사고가 났을 때 시시비비를 명쾌하게 가리는 것이 우선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생각되어 '엠피지오'의 'W모토'라는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본체는 동일하고 선택사항만 Micro SD의 용량으로 나뉘는데 32GB도 있었지만 16GB짜리로 골랐습니다. 메모리야 어차피 소모품인지라 처음부터 너무 고용량으로 가는 것 보다는 일단 사용해 볼 심산입니다. 상시 전원 .. 2012. 10. 29.
Coleman - Breeze 25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나 가벼운 나들이를 할 때마다 백팩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미루고 있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평소에 학생들처럼 하고 다닐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산행할 때 매는 배낭같은 느낌도 별로여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네요.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게 에러인데 요모조모 살펴보니 쓸만 하겠습니다. 이제 이거 매고 어디 놀러가면 양 손이 자유롭겠네요. ^^; 자세한 제품 사양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2. 10. 23.
집앞 화단에서 느끼는 가을 찌는듯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맞이한 가을도 어느새 깊어가기만 합니다. 삭막한 아파트의 화단에도 가을이 익어갑니다. 아마도 어느 어르신께서 정성껏 씨앗을 뿌린 것이 분명할 듯 한 꽃들입니다. 카메라로 담으니 제법 예쁘지 않습니까? ^^ 2012. 10. 4.
아이나비 NE1000 장인어른께서 어느날 중고 1톤 트럭을 끌고 오셨습니다. 몇 해 전 일하시다 발목이 날아갈 뻔 한 큰 사고를 당하셔서 직장도 그만두시고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오셨는데 뭐라도 싣고 다니며 팔아야겠다고 하신겁니다. 발목도 안좋으신데다 차도 스틱이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왕 결심하신거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뭔가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네비게이션이나 하나 달아드렸습니다. 리퍼 제품이긴 하지만 상태만 괜찮으면 쓰시는데 별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여 구매했는데 제품이 완전 께끗하고 작동도 잘 되며 정품 등록까지 완료하여 안심이 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방에 있는 아들을 보러 바로 내려가셨더군요. 덕을 많이 봤다고 하십니다. ^^ 2012. 10. 4.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제 휴가가 끝나는 날 아내는 휴가를 시작하여 어디 갈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파주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곳을 다녀왔답니다. 명품들을 잔뜩 사올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분수대에서 아이들 물장난 시키고 떡볶이 먹고 아이들 옷이랑 가방 몇 개 사고 제 티셔츠도 하나 사다줬네요. ㅋㅋ 제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아내와 아이들이 찍은 거랍니다. 2012. 8. 6.
LUMIX GX1 악세서리 몇 가지 카메라를 장만하고 나니 그에 걸맞는 악세서리들이 눈에 띕니다.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을 골라야 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총알도 없고 우선은 당장 가지고 나갈 때 꼭 필요한 몇 가지만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렌즈도 보호하고 자외선도 차단해주는 필터. 아래의 것을 많이들 추천하던데 가격이 안습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블랙은 더 비싸더군요. 눈 딱 감고 실버로 결정했는데 장착해 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ㅎㅎ 라이카 브로셔를 함께 보내줬는데 눈만 호강했습니다. ㅡㅡ; 예전에 카메라 살 때 끼워줬던 기존에 쓰던 삼각대가 지난 겨울 박살이 나서 삼각대도 찾아봤습니다. 삼각대가 일 이백만원씩 하는 것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가족 여행 때나 들고 나가는 것이라 사용 빈도를 감안하여.. 2012. 8. 4.
Optimus LTE2 (LG-F160L) 2년간 잘 써오던 옵티머스 Q와 이별하고 옵티머스 LTE2로 갈아탔습니다. 옵Q를 초기에 완전 제값 주고 구입하여 꼬박꼬박 할부금 내온 것을 감안하면 옵이2(라고 부르더군요;)는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음에도 무난한 가격에 타협을 본 것 같습니다. 정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향후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워낙 막강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디자인도 훌륭하여 그리 후회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리점에 직접 가서 바로 개통을 시켜와 집에서 다시 세팅(?)해 찍은 사진들로 간단 요약 정리해 보겠습니다. 겉포장은 부피가 다소 크다는 느낌일 뿐 그냥 그럭저럭합니다. 겉포장 바로 안의 속포장 박스는 매우 럭셔리해 보입니다. 포장을 열어 보면 오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단순한 박스가 아니라 서랍 식으로 되어 있어 아기자기.. 2012. 5. 29.
Zebra Sharbo-X 3년 전에 우연히 알게된 멀티펜 Zebra Sharbo-X. 2가지 볼펜과 샤프가 결합되었음에도 손에 착 달라붙는 두께와 무게, 유격이 거의 없고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녀석을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질렀더랬죠. 그후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잘 써오다가 딱 한번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는데 하필이면 수직으로 낙하하여 머리 부분이 이그러져 고쳐보겠다고 괜히 손댔다가 완전히 고장남.ㅡㅡ; 어쩔 수 없이 이전 모델보다는 조금 싼걸로 다시 주문.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 국제 특송으로 받았습니다. 실버 색상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무난하고 평범하군요. 전에 쓰던 블랙 가죽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절반이라 그런지 역시 그립감은 많이 떨어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아무튼 제가 .. 2012. 4. 14.
개웃김 그래도 일단 웃자.ㅎㅎㅎ 2012. 4. 12.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은퇴 타이거즈의 神 이종범 선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거즈의 팬이라 아쉬움이 크지만 그 동안 그가 있어 야구가 즐거웠고 고마왔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삶에 늘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2. 4. 5.
우표책 책장을 정리하다가 구석에 꽂혀 있는 우표수집책을 발견하고 꺼내어 보았습니다. 초딩 때부터 고딩 때까지 우표 수집에 취미를 갖고 모아둔 것이 꽤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이것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꽤 많아서 새로운 우표가 나오면 밤새 우체국 앞에서 기다렸다가 사기도 했었지요. 저는 외사촌 누님이 우체국에서 근무를 하셔서 기다림 없이 전화만으로도 원하는 우표를 구할 수 있는 행운을 즐겼더랬습니다.^^; 한 때는 경제적으로 쪼들릴 때 몇 푼 안되지만 팔아볼까도 생각했었지만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식들에게 물려줄 만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 셈이니까요. 우표 뿐만 아니라 기념 주화와 지폐, 오래된 주택복권과 몇 장의 편.. 2012. 4. 3.
생각의 힘 하트가 오른쪽으로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오른쪽으로, 하트가 왼쪽으로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왼쪽으로.. 생각하는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2012. 4. 2.
4? 3? 관련글 : 2011/05/11 - [정신체조수학] - 에셔의 불가능한 도형들 2012. 3. 26.
2010년 종이 소비량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국내에서 사용한 종이의 양은 9만 148톤. 국민 1인이 연간 183kg의 종이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A4 용지로 환산하면 3만 9,295장 정도인데, 이는 펼쳐 놓았을 때 농구 코트 6개를 거의 다 채울 정도의 양이다. 일회용품의 대명사인 종이컵은 또 어떤가. 사무실이나 커피 전문점 등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의 수는 1년에 120억 개에 달한다.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는 소비의 수치만이 아니다. 나무에서 종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의 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까지 생각하면 종이 낭비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 에서 발췌 2012. 3. 25.
UP-4003 다용도 핸드펌프 지인 중 한 분이 타지 않는 새 자전거를 선물로 줘서 날씨가 좋아지면 타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 방치를 해놔서 타이어 바람이 빠졌더군요. 동네 자전거포에 가서 공기를 주입하고 왔는데 매번 그러기도 번거로운데다 딸 아이 자전거도 바람이 빠져있어서 아예 공기주입기를 사려고 검색 모드 돌입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팔리고 있는데 그 중에 자전거 전문 사이트에서도 인기가 좋고 상품평이 괜찮은 것으로 선택을 했네요. 실제로 받아 보니 이거 물건입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데다 크기도 작고 기능이 아주 훌륭하군요. 자전거 바퀴 뿐만 아니라 물놀이 튜브나 각종 공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중국산인데다 조금 엉성하게 생기긴 했습니다만 가격 대비 강추입니다. 포장이랄 것도 없이 그냥 박스에 담아서.. 2012. 3. 11.
TIVA - EG4200 11년전에 결혼하면서 마눌님이 사가지고 온 브라운관 TV를 청산하면서 LED TV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제품은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아 중소기업 제품을 알아보던 중 가격도 적당하고 고객평도 괜찮아서 TIVA의 것으로 결정하고 주문했습니다. 포장이 간단하게 보이면서도 매우 견고하게 고정되어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스텐드형으로 주문하였고 나사 다섯 개 조이니 조립 끝. 그런데 가만히 놔두면 괜찮은데 방향을 틀때면(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회전이 되어서 저희집 거실에서도, 식탁에서도 잘 보입니다) 조금씩 흔들리네요. 다소 불안하지만 설마 쓰러지진 않겠죠. 그 정도는 아닙니다.^^; 뽑기 운이 좋아서인지 다행히 불량 화소는 안보이고 일단 켜 보니 화질이 대기업 제품 못지 않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 2012. 2. 26.
아이리버 DOMINO USB - ECODISH 16G 11년 동안 사용한 브라운관 TV를 LED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USB를 꽂아 동영상까지 바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이제 큰 화면으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름 뿌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영화 파일들은 화질은 좋다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4G짜리 USB 메모리에 도저히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왕지사 새로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던 중 눈에 띄는 예쁜 녀석이 있기에 일단 찜을 하고 8G로 할까, 16G로 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16G 짜리로 질렀습니다. 도착하여 이런저런 파일을 담다 보니 16G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0G 정도가 채워졌거든요.ㅎ 노트북 포트에 꽂으니 바로 인식 잘 되고 윈도 XP에서 exFAT으로 포맷하니 4G 이상의 큰.. 2012. 2. 16.
산요 3날 방수면도기 SV-AS70 십여 년을 사용해 오던 필립스 면도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면도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던 중 마침 모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기존에 쓰던 면도기는 동그란 모양의 두 날로 되어있는 것이었는데 일자 형태의 면도날은 처음 써 보는 것이라 생소하긴 했지만 가격대도 적당하고 방수도 되고 충전도 빨리 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니 그립감도 좋고 수염도 잘 깎이는군요. 다만 출력이 센 건지 소리와 진동은 기존에 쓰던 필립스에 비해서 조금 심하네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도록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12. 1. 31.
3.5" IDE HDD Case 집에 있던 데스크탑 컴퓨터가 수명이 다해 노트북으로 바꾸던 중 데스크탑에 달려 있던 80GB짜리 HDD는 버리기가 아까와서 백업용으로 활용하고자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뭐 요즘은 500GB, 1TB, 2TB 외장하드가 인기이긴 합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그리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자료들도 별로 없기에 부피도 크고 선 정리도 힘들지만 3.5" 하드케이스로 만족하렵니다.^^; 바로 노트북 USB에 꽂으니 인식 잘 되고, 가지고 있던 자료들 백업해보니 속도도 만족스럽네요. 비록 큰 용량은 아니지만 든든합니다.^^ 2012. 1. 19.
New Balance H710 2011. 11. 28.
Johnnie Walker Blue를 맛보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외사촌 누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오리백숙과 삐리리(^^;)를 먹고 왔습니다.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찬사를 해주셔서 소개한 보람이 있었습니다.아이들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재미에 저희들끼리 잘 놀고 어른들은 덕분에 여유롭게 실컷 식사와 음주를 즐겼네요.^^;마당에 경운기가 있어 난생 처음 보는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해서 몽땅 태우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저도 오랜만에 경운기를 보니 마치 고향 마을에 온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들도 있고 해서 2차는 지인 중 한 명의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맥주나 몇 잔 더하자고 갔는데 이게 뭔일! 조니워커 그것도 블루라벨 그것도 1L 짜리가 떡하니 등장합니다.개인적으로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가끔씩 섭취하면서도 가격이 엄두가 .. 2011. 11. 15.
Zippo 심지 절단 사건 아무리 비싸고 좋은 Zippo도 쓰다 보면 그을음 때문에 지저분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심지가 새까매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화력도 약해지죠. 가끔씩 생각날 때 조금씩 절단해서 쓰다가 새 심지로 갈아끼우면 오래도록 새 느낌의 Zippo를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한 번 해보죠. (1) 뚜껑을 열어 보니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어 있고 특히 심지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2) 케이스와 분리한 Zippo의 몸통입니다. (3) 밑 부분을 보면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뚜껑이 보입니다. (4) 돌을 갈아끼울 때처럼 나사를 풀어 스프링을 분해합니다. (5) 뚜껑을 열어 제낍니다. (6) 안에 들어 있는 솜을 빼내면 심지가 보입니다. (7) 솜은 빼내면서 차례로 정렬을 시켜 놓는 것이 나중에 다시 집어 넣을 때 편리합.. 2011. 10. 31.
가끔 쓸 수 있는 영어표현 202가지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7. 잘났어 정말 / 너 잘났다 You are something else! 8.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9.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It serves h.. 2011. 10. 27.
소니(SONY) 이어폰 DR-XB23VP Optimus-Q(LU2300)를 사면서 번들로 제공받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늘 뭔가 모자람을 느끼며 아쉬워하던 차에 티켓몬스터에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말 그대로 반값. 물론 소셜커머스의 반값 정책이라는게 그리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사양의 10만원대 이어폰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격에 비추어 보았을 때 뒤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고 주문을 하고 말았습니다. 커다란 박스에 비해 내용물은 초라한 크기입니다.^^; 작은 상자 안에서 다양한 내용물이 쏟아져 나와서 흠칫했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맨 아래쪽의 이미지들을 참고하세요. 이어폰 줄이 원통형의 일반적인 것들과 다르게 납작한 일자 모양입니다. 꽤 두꺼운 편이어서 끊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없고 무엇보다 잘 꼬이지 않습니다... 2011. 10. 25.
Original Buff - CELTIKNOT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옷 입기가 참 애매합니다. 얇게 입으면 춥고, 두텁게 입으면 덥고, 목을 내놓으면 춥고, 목을 덮으면 덥고, ... 뭔가 괜찮은 아이템이 없을까 하는데 문득 떠오른 Buff.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 주문 들어갑니다.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등 종류가 다양한데 저는 사계절용으로 골랐고, 색상도 다양한데 아무 옷에나 어울리게 무난한 블랙 계열로 골랐습니다. 포장이 독특한데 목에 두르면 대략 저 모양이 납니다.ㅋㅋㅋ 뒷면에는 다양한 착용법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목에, 머리에, 마스크로, 손목밴드로, 헤어밴드로, ...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봉재선이 없는 원기둥 모양으로 아주 단순하게 생겨먹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접으면(?) 아니, 말아주면(?) 아무튼 위.. 2011. 10. 21.
2011.09.28 잠실야구장 <두산vs삼성> 이벤트에 당첨되어 프로야구 티켓을 두 장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페넌트 레이스까지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일정을 알아보는데 집에서 가까운 문학구장은 예매 불가. 할 수 없이 잠실야구장의 평일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하필이면 삼성이 시즌 우승을 확정 짓고 난 다음 날 경기. 다소 맥이 빠지고 제가 응원하는 팀(기아)과는 전혀 상관없는 두 팀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초딩 딸아이와 가볍게 소풍을 다녀온다 생각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나름 박진감 있는 경기여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네요.^^ 무엇보다 거의 20년만에 찾은 잠실구장이 반갑기도 했구요. 어우~ 최준석 선수의 허벅지는 거의 제 허리만 한 것 같습니다.^^; 최형우 선수는 홈런 하나만 때리면 사이클링 .. 2011. 10. 11.
Steve Jobs 1955-2011 201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