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전체보기651

팀버랜드(Timberland) 워커 10년 가까이 신고 다니던 워커와 재작년 겨울에 작별하고 그냥 운동화를 신다가 아무래도 겨울에는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중 소셜커머스에서 마침 팀버랜드 기획전(이라기보다 거의 상시로 진행하는 딜이네요.;;)을 하길래 하나 골라봤습니다. 아무리 워커라도 일단 목이 길어서 신고 벗기 불편한 것은 제외하고 그냥 심플하면서도 오래 신어도 티가 나지 않을듯한 녀석으로 고른 것이 이것입니다. 워커라기보다는 그냥 캐주얼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신발은 매장에라도 가서 신어보고 사는 것이 원칙인데 이번에는 순전히 모니터의 사진만 보고 주문했고 해외 배송 상품이라 사이즈가 맞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동화보다 5mm 정도 작게 고르라는 조언들을 보고 그대로 했더니 딱 맞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운동화를 27.. 2013. 1. 14.
한국의 중산층 기준 씁쓸한 현실...ㅜㅜ 새로운 이미지가 있어 추가했습니다. 2013. 1. 7.
소고기 부위별 명칭 생각보다 부위별 명칭이 엄청 다양하군요. 처음 들어보는 것도 많네요. ^^; https://m.blog.naver.com/pcswa/224152186601 소고기 부위별 명칭생각보다 부위별 명칭이 엄청 다양하군요. 처음 들어보는 것도 많네요. ^^;blog.naver.com 2013. 1. 5.
2012 크리스마스 휴가 - 하피랜드 올 크리스마스는 화요일이었죠. 월요일에는 학교 수업만 하고 이후 본업 강의는 과감히 휴강하고 수요일에는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학교에 가지 않고 본업은 원래 쉬는 날이라 어쩌다보니 3일간의 크리스마스 휴가를 얻게 되었네요.원래는 1박 2일 일정으로 가까운 곳에서 묵고 오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은 사정이 생겨서 그냥 3일간 싸돌아 다니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2181885 2012 크리스마스 휴가 - 화성 하피랜드올 크리스마스는 화요일이었죠. 월요일에는 학교 수업만 하고 이후 본업 강의는 과감히 휴강하고 수요일에...blog.naver.com 2012. 12. 28.
수학사를 활용한 교재연구 - 가타노 젠이치로 ◆ 기능훈련적인 지도는 수학을 싫어하는 원인도 된다. 아집이 있는 학생들은 왜 이런 틀에 박힌 재미없는 연습을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져버려서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 중학교에서 가르칠 때,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공식을 가르쳐주고 연습문제를 풀라고 하면, 학생 중에는 문제를 풀지 않고 노는 학생도 있다. "왜 안하니?"라고 물으면, 숫자를 공식에 대입하면 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다. 그는 성적이 좋은 학생이었다. 이러한 연습만 반복한다면, 수학에서는 모든 것이 결정적으로 분명하여 더 이상 새로운 사고가 들어갈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도 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과학교육은 완전히 실패이다. ◆ 학생에게 요구되는 수학적 자질은 단순히 수학의 지식이나.. 2012. 12. 14.
핑거스미스 옵티머스 LTE2 가죽케이스 SGP에서 나온 Ultra Thin Air 케이스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폰을 떨어뜨리면서 모서리 부분으로 낙하하며 미세하게 깨져(폰은 멀쩡~^^) 새 케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워낙에 플립형은 싫어하는데다 옵티머스 LTE2는 특히 마땅한 케이스가 없어 한참 뒤진 끝에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주문. 색상은 당근 블랙. 뽕뽕이를 잔뜩 채워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액정보호 필름 1매는 서비스라 합니다.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 서랍 속으로 직행. 안쪽 면은 거의 SGP의 제품과 흡사합니다. 두께만 살짝 더 두꺼울 뿐. 아래에 제조사의 사진이 있듯이 색상별로 가죽의 패턴이 다르며 Wild Black은 좀 큼지막한 패턴으로 나와있지만 제가 받은 것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모.. 2012. 11. 30.
원주율의 계산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 B.C.287~B.C.212)는 원의 둘레의 길이는 내접하는 정다각형의 둘레의 길이보다는 크고, 외접하는 정다각형의 둘레의 길이보다는 작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원주율의 근삿값을 소수점 아래 둘째 자리까지 정확하게 구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2052342 아르키메데스의 원주율 계산는 원의 둘레의 지름에 대한 비율인 원주율이다. 모든 원은 닮음이므로 원의 둘레의 길이는 그 지름의 길이...blog.naver.com 2012. 11. 13.
아주 큰 소수를 찾아라 컴퓨터를 이용하여 97이 소수인지 합성수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다음 그림과 같은 순서도를 이용할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2041075 아주 큰 소수를 찾아라컴퓨터를 이용하여 97이 소수인지 합성수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다음 그림과 같은 순서도를 이용할 수 있...blog.naver.com 2012. 11. 13.
체스에 얽힌 등비수열 인도의 수학자 세타는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달라는 왕자의 부탁으로 체스라는 서양 장기를 만들었다.왕자는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준 세타에게 상을 내리고 싶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세타는 64개의 칸으로 되어 있는 체스판의 첫 번째 칸에는 수수 한 알, 두 번째 칸에는 수수 두 알, 세 번째 칸에는 수수 네 알, 네 번째 칸에는 숫 여섯 알과 같이 그 앞 칸에 놓인 수수알의 두 배를 채워 달라고 하였다.왕자는 대수롭지 않게 세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2005308 체스에 얽힌 등비수열인도의 수학자 세타는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달라는 왕자의 부탁으로 체스라는 서양장기를 만들었다. 왕...blog.naver.com 2012. 11. 8.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와 일필휘지(一筆揮之) 프로이센의 소도시 쾨니히스베르크(Königsberg)는 철학자 칸트가 평생을 지낸 도시로 유명하다. 칸트는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을 하여 사람들이 그가 산책하는 것을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는 일화가 전해 오는 곳이다. 이 도시는 수학과 관련해서도 기념비적인 곳이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1994305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와 일필휘지(一筆揮之)프로이센의 소도시 쾨니히스베르크(Königsberg)는 철학자 칸트가 평생을 지낸 도시로 유명하다. 칸트는 ...blog.naver.com 2012. 11. 3.
자동차의 경제속도는? 자동차에 쓰이는 연료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 배출 가스는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를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소모해야 한다. 연료를 절감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경제속도가 있다. 이는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속도를 뜻한다. 경제속도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래의 그래프는 어떤 자동차의 속도에 따른 시간당 연료 소모량을 나타낸 것이다. 자동차는 시동을 건 상태로 정지해 있는 경우에도 연료가 소모된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시간당 연료 소모량은 감소하는데,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시속 60km 정도에서 시간당 연료 소모량이 최소가 된다. 이 자동차의 연비( km/L)는 언뜻 보기에 이때가 최대인 것처럼 보이.. 2012. 11. 2.
진자의 등시성 갈릴레이(Galilei, Galileo ; 1564~1642)는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진자의 주기는 진폭이나 추의 질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며, 진자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주기가 커지는 성질이 있음을 알아냈다.​이를 '진자의 등시성'이라 하는데, 400여 년 전에 갈릴레이에 의해 발견된 '진자의 등시성'은 우리가 즐겨 타는 놀이 기구인 흔들배(일명 바이킹)에도 적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흔들배에 사람이 많이 탔을 때나 적게 탔을 때나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같은 것이나 흔들배가 조금만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걸리는 시간과 많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걸리는 시간이 같다는 것을 진자의 등시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205832029 바이킹에 적용되.. 2012. 11. 2.
롯데월드 나들이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친지의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갔습니다. 비가 와서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결혼식은 보지도 못하고 밥만 먹었습니다.ㅡㅡ; 예식장 바로 옆에 유한양행 빌딩이 있어 잠시 견학하고, 기왕에 서울까지 왔으니 예전에 아이들과 했던 약속(주말에 쉬게되면 놀이동산에 데려가겠다던)을 지키기 위해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이라 역시 교통이 혼잡해 겨우 도착을 했는데 비가 오니 사람들이 실내를 찾아서인지 바글바글하더군요. 그래도 7시 할인 티켓을 끊고 들어갔음에도 놀이기구도 꽤 많이 타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1988552 2012 롯데월드 나들이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친지의 결혼식이 있어 서울.. 2012. 11. 1.
JOBY GorillaPod Micro 800 삼각대를 늘상 들고 다닐 수는 없는데 막상 필요할 때 없어 아쉬울 때가 있죠. 간편하게 장착해 다닐 수 있는 미니 삼각대를 찾아보던 중에 괜찮은 조건과 사양을 갖춘 녀석이 있어서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어서 Micro 250도 덤으로 받았네요.ㅎㅎ https://m.blog.naver.com/pcswa/224151954946 JOBY GorillaPod Micro 8002012년에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삼각대를 늘 들고 다닐 수는 없는데 막상 필요할 때...blog.naver.com 2012. 10. 30.
과학 싹 큰 잔치 10월 20일, 21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부근에서 과학 싹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파견(?)된 세 명의 스텝 중 하나로 뽑혀 선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각 학교 별로 부스를 배정 받아 여러 가지 과학 체험 활동을 벌였는데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부스가 인기가 많아 정신없이 이틀을 보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직접 찍거나 선생님께서 찍어 주신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합니다. 정작 엄마 아빠는 근무가 있어 가보질 못해서 미안했지만 사진을 보며 얘기만 들어도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녁도 사주시고 봉사활동 점수도 얻었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보람을 얻은 좋은 경험이었길 바랍니다. 2012. 10. 29.
W모토 블랙박스 최근 2년간 두 번이나 다른 차가 들이받아서 피해를 입은 후(다행히 두 번 모두 100% 상대방 과실이었고 깨끗하게 인정해서 잘 마무리 되었지만) 차에 블랙박스를 달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수 개월 동안 눈팅만 해오다가 마침 쿠팡에서 괜찮은 물건이 올라왔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 종류와 가격대가 너무 다양하여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 용도는 역시 사고가 났을 때 시시비비를 명쾌하게 가리는 것이 우선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생각되어 '엠피지오'의 'W모토'라는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본체는 동일하고 선택사항만 Micro SD의 용량으로 나뉘는데 32GB도 있었지만 16GB짜리로 골랐습니다. 메모리야 어차피 소모품인지라 처음부터 너무 고용량으로 가는 것 보다는 일단 사용해 볼 심산입니다. 상시 전원 .. 2012. 10. 29.
Coleman - Breeze 25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나 가벼운 나들이를 할 때마다 백팩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미루고 있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평소에 학생들처럼 하고 다닐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산행할 때 매는 배낭같은 느낌도 별로여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네요.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게 에러인데 요모조모 살펴보니 쓸만 하겠습니다. 이제 이거 매고 어디 놀러가면 양 손이 자유롭겠네요. ^^; 자세한 제품 사양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2. 10. 23.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3 마지막 일정으로 북촌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사실 남산을 가려고 했었지만 갑작스럽게 변경했기 때문에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지도를 가지고 다녀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상한 경로로 접어 들어 지도 확보에도 실패하고 빼어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장소는 찾아보지도 못했습니다. ㅜㅜ 아이들이 걷기에 지친 면도 있었구요.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여유롭게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뭐 유명한 곳이니 주절주절 설명할 거리도 없고 그냥 허접한 사진들만 나열합니다. ^^; https://m.blog.naver.com/pcswa/224150072391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3 북촌 한옥마을마지막 일정으로 북촌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사실 남산을 가려고 했었지만 갑작.. 2012. 10. 9.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2 원래 이튿날은 경복궁, 덕수궁 등의 고궁과 남산의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오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오마이갓~!! 화요일이 휴관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난관에 급히 일정을 수정하여 인사동과 북촌 한옥 마을을 다녀오기로 하고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그 전에 먹은 호텔 조식 뷔페는 먹잘 것이 별로 없어 사진을 생략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 주차장에 계속 차를 세워둬도 좋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아주 뒤집어 엎을 뻔했습니다. ㅡㅡ; https://m.blog.naver.com/pcswa/224150064962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2 인사동원래 이튿날은 경복궁, 덕수궁 등의 고궁과 남산의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오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오마이갓~!...blog.naver.com 2012. 10. 9.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1 2012년 추석이 5일간의 연휴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추석 당일 아침 차례를 지내고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작은아버지께 문안 드리고 저녁에는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긴 연휴를 가족들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올해는 번거롭지 않게 텅빈 서울이나 구경하자고 하여 1박 2일 일정으로 미리 호텔 한 군데를 예약해 놓고 다음 날 출발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50030741 2012 추석맞이 서울구경 #01 광화문, 청계천, 을지로2012년 추석이 5일간의 연휴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추석 당일 아침 차례를 지내고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작은...blog.naver.com 2012. 10. 9.
집앞 화단에서 느끼는 가을 찌는듯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맞이한 가을도 어느새 깊어가기만 합니다. 삭막한 아파트의 화단에도 가을이 익어갑니다. 아마도 어느 어르신께서 정성껏 씨앗을 뿌린 것이 분명할 듯 한 꽃들입니다. 카메라로 담으니 제법 예쁘지 않습니까? ^^ 2012. 10. 4.
아이나비 NE1000 장인어른께서 어느날 중고 1톤 트럭을 끌고 오셨습니다. 몇 해 전 일하시다 발목이 날아갈 뻔 한 큰 사고를 당하셔서 직장도 그만두시고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오셨는데 뭐라도 싣고 다니며 팔아야겠다고 하신겁니다. 발목도 안좋으신데다 차도 스틱이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왕 결심하신거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뭔가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네비게이션이나 하나 달아드렸습니다. 리퍼 제품이긴 하지만 상태만 괜찮으면 쓰시는데 별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여 구매했는데 제품이 완전 께끗하고 작동도 잘 되며 정품 등록까지 완료하여 안심이 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방에 있는 아들을 보러 바로 내려가셨더군요. 덕을 많이 봤다고 하십니다. ^^ 2012. 10. 4.
초가을의 소래포구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소래포구가 있습니다. 요즘 꽃게가 많이 잡혀 싸다는 얘기를 듣고 일요일 아침에 장도 보고 오랜만에 구경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소래역이 개통을 해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차량은 많이 줄어든 것 같았으며 주차 공간도 전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어차피 이곳에 가면 뭔가를 먹을 것이고 주로 안주로 좋은 음식일 것이고 그러므로 되도록 전철을 타고 가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장을 많이 봤다고 짐이 생길 염려도 안해도 됩니다. 어진간한 곳은 택배 배송도 가능하니까요. 이곳에 오면 늘 북적북적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일요일 오전임에도 부지런히 장을 보러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는 생선 중에 하나인 병어입니다. 작은 것은 네댓 마리에 10,000원, 15.. 2012. 9. 3.
대부도 로빈 펜션 아이들 방학 끝물에 대부도의 펜션을 예약하여 지인들과 가족 연합 MT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출발해서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몇몇 엄마들과 아이들은 일찌감치 먼저 보내놓고 저를 비롯하여 출근을 했던 몇몇은 저녁에 합류하였습니다. 낮부터 신나게 놀며 사진도 많이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둑어둑해져서야 도착하여 건질만한 그림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풀장이 딸린 아름다운 곳에서 아이들과 여름 막판을 재미있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 도착해서 보니 아이들은 벌써 몇 시간째 아담한 풀장에서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완전 물반, 고기반 사람반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어야 놀러 좀 와봤다는 소리를 어디서든 할 수 있겠죠. 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ㅋㅋㅋ 이 용사들 덕분에 저.. 2012. 8. 20.
동경참치 2012년 여름 휴가 마지막 날에는 식구들과 찜질방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에는 시원하게 참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동네에도 참치 집들이 많은데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그닥 맛있는 곳을 못 찾았는데 얼마 전 학교에서 몇몇 분들과 함께했던 괜찮았던 곳이 떠올라 식구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룸에서 먹는 곳이라 가족들과 오붓하게 함께 하기에도 좋고 전에 안면을 터놓은 실장님이 잘 해줘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대만족하며 또 오자고 하네요. https://m.blog.naver.com/pcswa/224150009648 2012 시흥 정왕동 동경참치2012년 여름휴가 마지막 날에는 식구들과 찜질방에서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다가 저녁에는 시원하게 참치를 ...blo.. 2012. 8. 9.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제 휴가가 끝나는 날 아내는 휴가를 시작하여 어디 갈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파주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곳을 다녀왔답니다. 명품들을 잔뜩 사올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분수대에서 아이들 물장난 시키고 떡볶이 먹고 아이들 옷이랑 가방 몇 개 사고 제 티셔츠도 하나 사다줬네요. ㅋㅋ 제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아내와 아이들이 찍은 거랍니다. 2012. 8. 6.
문학야구장 (와이번즈 vs 히어로즈) 2012년 7월 31일에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둘다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야구장을 한번도 가보신 적이 없다는 와이번즈의 팬이신 장인어른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 경기라 비교적 한산하여 여유롭고 편하게 경기를 즐기고 왔네요. 홈런도 두 방이나 나오고 안타와 점수도 많이 난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996590 2012 문학야구장 (와이번스 vs 히어로즈)2012년 7월 31일에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둘 다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야구장...blog.naver.com 2012. 8. 5.
안산 구봉도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로 향하다 보면 육지와 연결된 조그마한 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구봉도라는 곳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갔어야 물놀이를 좀 할 수 있었을텐데 느즈막히 가서 물은 다 빠진 상태였네요. 평소같으면 갯벌에서 조개도 캐고 게도 잡으며 시간을 보냈겠지만 이 역시 땡볕이 너무 강해서 생략. 그저 탁트인 경치 구경하고 조개구이와 칼국수를 먹는 여정으로 간단히 마무리했습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덥네요. ㅜㅜ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986796 2012 안산 구봉도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로 향하다 보면 육지와 연결된 조그마한 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구봉도라...blog.naver.com 2012. 8. 5.
(과천) 서울 경마 공원 올 여름 휴가는 일정이 아내와 완전히 어긋나고 딸아이는 스카웃에서 캠핑을 가는 바람에 유치원 방학을 맞은 아들녀석과 단둘이 오붓하게 보냈습니다. 둘이서 멀리 가기는 어렵고 해서 버스와 지하철로 다녀 올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지인이 추천해 준 과천 경마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971731 2012 (과천) 서울 경마 공원올여름휴가는 일정이 아내와 완전히 어긋나고 딸아이는 스카우트에서 캠핑을 가는 바람에 유치원 방학을 맞...blog.naver.com 2012. 8. 4.
LUMIX GX1 악세서리 몇 가지 카메라를 장만하고 나니 그에 걸맞는 악세서리들이 눈에 띕니다.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을 골라야 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총알도 없고 우선은 당장 가지고 나갈 때 꼭 필요한 몇 가지만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렌즈도 보호하고 자외선도 차단해주는 필터. 아래의 것을 많이들 추천하던데 가격이 안습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블랙은 더 비싸더군요. 눈 딱 감고 실버로 결정했는데 장착해 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ㅎㅎ 라이카 브로셔를 함께 보내줬는데 눈만 호강했습니다. ㅡㅡ; 예전에 카메라 살 때 끼워줬던 기존에 쓰던 삼각대가 지난 겨울 박살이 나서 삼각대도 찾아봤습니다. 삼각대가 일 이백만원씩 하는 것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가족 여행 때나 들고 나가는 것이라 사용 빈도를 감안하여.. 201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