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가볼까130 2011.09.28 잠실야구장 <두산vs삼성> 이벤트에 당첨되어 프로야구 티켓을 두 장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페넌트 레이스까지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일정을 알아보는데 집에서 가까운 문학구장은 예매 불가. 할 수 없이 잠실야구장의 평일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하필이면 삼성이 시즌 우승을 확정 짓고 난 다음 날 경기. 다소 맥이 빠지고 제가 응원하는 팀(기아)과는 전혀 상관없는 두 팀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초딩 딸아이와 가볍게 소풍을 다녀온다 생각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나름 박진감 있는 경기여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네요.^^ 무엇보다 거의 20년만에 찾은 잠실구장이 반갑기도 했구요. 어우~ 최준석 선수의 허벅지는 거의 제 허리만 한 것 같습니다.^^; 최형우 선수는 홈런 하나만 때리면 사이클링 .. 2011. 10. 11. 2011년 여름 서울 투어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마눌님과 그의 친구와 아이들은 또 짐을 바리바리 싸서 서울을 둘러보고 왔답니다. 저는 휴가의 후유증(?)으로 함께 하지 못해서 어디를 다녀왔는지만 대강 전해 들었고 카메라도 가져가지 않아 폰으로 찍어 온 사진들만 정리해 둡니다. 대략 국립중앙박물관, 선유도, 63빌딩, 광화문, 인사동, 남산 등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을 곁들이지 못해 아쉽네요..^^; 똥빵과 마지막 사진이 인상 깊습니다. 가카께서는 저얼때~! 그럴 분이 아닌데 참 여러 사람 힘들게 하는군요. 아직도 임기가...ㅡㅡ; 2011. 9. 1. 2011년 여름 부산여행 #03 이제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둘째날은 비가 오다가 날씨가 흐려서 울상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극성수기인 만큼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라 짐을 우선 꾸려서 차에 실어 놓고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223834 2011 여름휴가 #03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이제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둘째 날은 비가 오다가 날씨가 흐려서 울상이었는데 다행스럽게...blog.naver.com 2011. 8. 11. 2011년 여름 부산여행 #02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아침부터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며 즐기려고 했으나 아침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을 수정하여 일단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비좀 피해보겠다고 부산까지 왔는데 여기서도 비를 보네요.^^;국제 시장과 자갈치 시장을 둘러보며 이것저것 먹는 것으로 하루가 다 갔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217425 2011 여름휴가 #02 부산 국제 시장, 자갈치 시장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아침부터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며 즐기려고 했으나 아침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blog.naver.com 2011. 8. 8. 2011년 여름 부산여행 #01 2011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휴가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태어난 후로 단 한 번도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을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지인 가족들과 함께 맘 먹고 가보기로 했지요.새벽 5시에 출발하여 정체는 없었고 여유롭게 운전했음에도 양호하게 6시간 소요되었습니다.해운대 바로 앞 콘도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9206377 2011 여름휴가 #01 부산 해운대2011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휴가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난 후로 단 한 번도 대한민국 제2...blog.naver.com 2011. 8. 6. 텃밭에서 십여년 전에 지은 아파트 1층은 좋지 않은 점이 정말 많습니다. 프라이버시 보장 안 되지, 절도 위험 높지, 환기 잘 안 되지, 곰팡이 잘 생기지, 파리 모기 잘 들어오지, ... 좋은 점은 딱 하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된다는 점..;; 아무튼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1층으로 이사를 한지 어언 7~8년 된 것 같네요. 원래 아파트 공동관리 규약을 보면 1층 화단은 공용의 공간이라 나무 몇 개 심어져 있고 다른 작물을 키우거나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는 좋은 이웃을 만나기도 했거니와 어머니 살아계실 때 주위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지금까지 화단에 조그마한 텃밭을 가꿔 간단하게 농사를 지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곤 한답니다. 작년까지는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 2011. 6. 5. 놀이터에서 저희 아파트 바로 뒷편으로는 산책로와 놀이터,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공원이 있습니다. 화물차들이 쌩쌩 달리는 삭막한 공단 지역이지만 가끔 천천히 산책을 하다 보면 그래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 나무는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더듬이일까요? 도대체 어떤 신호를 수신하려고 저렇게 생겼을까요??? 저 녀석은 분명 벌을 아닌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딸 아이가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건데 여자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쿨하게 남동생에게 넘긴, 스파이더맨이 튀어오를 듯한 필통 되겠습니다.^^ 2011. 5. 9. 옥구공원 나들이 어린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가기도 놀이동산에 가기도 너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평일에 하루쯤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가기로 아이들을 설득하고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까지 함께 집 근처 공원으로 조촐하게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신난 하루였습니다.^^; 2011. 5. 9. 키자니아 서울 지난 1월 방학을 맞은 딸아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가까운 도심에 있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 편리하더군요.다만 인기도 별로 체험에 한계가 있고 시간 제약도 있으므로 계획을 잘 짜서 가지 않으면 낭패입니다.부지런히 움직였는데도 대여섯 가지 밖에 체험을 하지 못했으니 하루만으로는 택도 없고 몇 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휴식 및 편의 공간이 다소 부족하고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아이들은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https://m.blog.naver.com/pcswa/224145385769 2011 키자니아 서울지난 1월 방학을 맞은 딸아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2011. 2. 24. 2011년 해맞이여행 - 영덕 2010년 12월 31일 밤 11시경 지인의 가족과 함께 무작정(?) 떠났습니다.목적지는 영덕. 밤 늦게 출발해서인지 고속도로 몇몇 구간을 제외하곤 무난하게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45285368 2011 해맞이여행 -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강구항, 울산 언양 불고기2010년 12월 31일 밤 11시경 지인의 가족과 함께 무작정(?)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영덕. 밤 늦게 출발해서...blog.naver.com 2011. 1.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