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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있는삶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by mathpark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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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alhalla (3:46)
2. Dragon Lady (4:21)
3. Heart of Steel (6:07)
4. Azrael (5:42)
5. Mayday (2:59)
6. Queen of the Masquerade (5:27)
7. Angels of War (5:23)
8. Lost Reflection (4:43)

 

 

강과 약, 그리고 보컬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메탈 서사시 멜로딕 메탈의 5두마차 '크림슨 글로리'(Crimson Glory)

국내외 음악계를 돌이켜 볼 때 1980년대는 참으로 큰 변화들이 많았던 것 같다. CD가 대중화되어 LP 시대를 몰아내고 본격적인 CD 시대를 맞게 되었는가 하면 1988년에 선보인 DAT(Digital Audio Tape)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뉴에이지와 랩뮤직이 어엿한 장르로 자리를 굳혔고, 이에 못지않게 헤비메탈이 크게 확산되면서 팝 뮤직의 주된 장르로 그 중심부를 차지하게 된 것도 1980년대의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음반산업의 변화면에서 보자면 메이저 중심의 음악 시장에 마이너 레이블들이 대거 진출하여 그 지위를 격상시킨 것도 1980년대에 나타난 특징이다. 더욱 국내 음반업계에서 보면 라이선스 시대를 종지부 짓고 합자 또는 직영 체계의 시대를 맞게 되어 바야흐로 국내 팝 역사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게 된 것도 필연적으로 맞아야 했던 이 시대의 산물이었다.

바로 이런 새로운 시대, 끊임없이 발전을 계속하는 오디오의 혁명과 소위 마이너라고 하는 군소 레코드사들이 제 목소리를 가지게 된, 그러나 국내 음반시장의 노른자위를 외국사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준 1980년대의 막바지에서 로드러너(Roadrunner)사와 손을 잡고 새롭게 출범하는 시작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깊다.

그 첫째는 그동안 도외시되어 온 젊은이들의 음악 또는 반역의 음악이라는 헤비메탈 또는 하드 록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명반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이고, 그 둘째는 비록 작지만 다부진 마이너 레이블과 손을 잡고 메이저라는 큰 손 또는 국내 음악 시장을 송두리째 손아귀에 넣으려는 저들의 오만함과 벌이게 될 그 서전이라는 점이 그것이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243986063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1. Valhalla (3:46) 2. Dragon Lady (4:21) 3. Heart of Steel (6:07) 4. Azrael (5:42) 5. Mayday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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