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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2

'삐지다', '꼬시다', '딴지' 등 표준어로 인정 국립국어원, 「2014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 발표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삐지다'는 비표준어로서 '삐치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삐지다'도 '삐치다'와 뜻이 같은 표준어로 인정된다. 이렇게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말은 '삐지다', '눈두덩이', '구안와사', '초장초', '굽신거리다' 등 모두 5항목이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64556113 '개기다', '삐지다', '꼬시다' 등 표준어로 인정 (2014)국립국어원, 「2014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 발표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나...bl.. 2014. 12. 16.
‘짜장면’ 등 39항목 표준어로 인정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 한번도 '자장면'이라고 부른 적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만날'이 표준어라는 걸 알면서도 맨날 '맨날'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평소 쓰던 대로 '짜장면', '맨날'을 마음껏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현실과 정서를 반영해준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에 박수를 드립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밝힌 새로운 표준어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세 부류이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 있어 이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간지럽히다’는 비표준어로서 ‘간질이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간지럽히다’도 ‘간질이다’와 뜻.. 201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