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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

'피치 드롭(Pitch Drop)' 실험

by mathpark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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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 물리학과의 토머스 파넬(Thomas Parnell) 교수가 학생들에게 점도가 높으면 액체가 어디까지 느려질 수 있는지 보여줄 목적으로 실험을 하나 시작했다. 이 실험은 9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 실험은 점도가 극도로 높은 액체가 필요했다. 파넬 교수가 선택한 것은 피치였다. 피치는 석유나 목재에서 나오는 타르를 증류한 뒤에 남는 찌꺼기다. 나무를 불완전 연소시키면 나무에서 타르와 피치가 흘러나와 숯이 만들어진다. 석유를 정제하고 남는 피치는 새카맣다. 어찌나 까만지, '피치 블랙(pitch black)'이 칠흑같이 까맣다는 뜻이 됐을 정도다.

 

https://m.blog.naver.com/pcswa/224177437518

 

'피치 드롭(Pitch Drop)' 실험

ㆍ현대인의 집중력 지속 시간은 갈수록 짧아져서 이제는 초 단위로 헤아려야 할 정도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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