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개그노트 목사와 천국 by mathpark 2014. 9. 18. 728x90 술과 노름에 푹 빠져 있던 사오정에게 목사님이 한마디했다. "사오정 형제님, 저는 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서 함께 만나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사오정이 정색하는 표정으로... "아니, 목사님! 도대체 무슨 짓을 하셨길래 그러세요?" 728x90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MATHPARK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하이개그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언 (0) 2014.10.20 생일 (0) 2014.09.26 목사와 천국 (0) 2014.09.18 아내의 이름 (0) 2014.09.18 오빠는 나 어딜 보고 만나? (0) 2014.09.18 태그 개그, 목사, 목사와 천국, 사오정, 유머, 천국, 천국 유머, 하이개그 관련글 유언 생일 아내의 이름 오빠는 나 어딜 보고 만나? 댓글0 비밀글 등록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625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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