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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

틀리기 쉬운 맞춤법

by mathpark 2010. 12. 23.

제가 제일 싫어하는 틀린 맞춤법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몇일, 몇 일' 좀 제발 쓰지 마세요. 정말 없어 보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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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sramanujan.tistory.com Kagan D. 2011.05.28 20:22 신고

    사실 '쇠고기'가 원래 표준어 였다고 하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소고기'로 발음하기에 '소고기'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해 준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원래 표준어가 '소고기'이고 '쇠고기'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해 준 것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 관형격 '의'를 많이 쓰는 나라인데요, 동요 중 "나의 살던 고향은~"하는 가사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우리나라 문법상으로도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합니다.
    즉 '쇠고기'는 사람들이 '소+이(의)+고기'를 붙여 발음한 것이지요. 달걀, 돼지 등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추측이지만, 아마도 돼지는 이렇게 변하지 않았을까요. '돋+이+아지 > 도+이+아지(ㄷ 탈락) > 되아지 > 돼지 > (돼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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