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1 봉하마을 10년 가까이 함께 지내오던 형님이 타향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아쉽지만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며 더욱 나은 미래를 준비하시기에 건투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일정동안 휴식을 즐기시면서 오늘은 봉하마을엘 가셨나 봅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오셨네요. 2010.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