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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아우구스투스 - 존 윌리엄스

by mathpark 2020. 6. 11.

◆ "우리는 젊을 때 더 현명한지도 모르겠네. 철학자들이야 발끈하겠지만 맹세할 수 있어."


◆ "우리는 승리가 아니라 삶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도대체 그놈의 거짓말들은 어디에서 생명력을 빨아먹고 진실보다 강하게 자라는 걸까? 공화국의 이름으로 살인, 절도, 약탈을 하고는 자유를 위해 치러야 할 대가라고 부르면 그만이니.


◆ 사람들에게 자유를 보여주면 마치 질병이라도 만난 듯 달아나버린다.


◆ 내가 궁극적으로 찾아내는 목표는 처음에 내가 인지한 목표와 크게 다르다. 어느 해법이든 새로운 선택을 내포하고 선택은 예외 없이 새로운 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 신들께 가까울수록 신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 세상은 오래전부터 신을 맹신한다. 신의 행동이란 인간들에게 아무리 이상하게 보여도 자신에게만은 지극히 당연하며, 신을 숭배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심지어 불가피하기까지 한 것이다.


◆ 세월이 흐르면서 지혜로 냉수목욕을 하면 젊음의 열병이 치유된다 했던가? 다 개소리다.


◆ "다행히, 젊음은 자신의 무지를 보지 못한다네. 도저히 감내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지."


◆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고민하지 않네. 그보다 그 결과를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지."



★★★☆☆ “누구나 살다보면, 언젠가 알게 될 날이 있을 걸세. 이해 못 할 수도 있고, 형설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네. 아무리 초라하다 해도 본질을 넘어선 그 누구도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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