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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by mathpark 2020. 6. 2.

◆ "정직은 신용을 지켜주지만, 거짓말은 생명을 지켜주거든."


◆ 사람을 죽인 경험이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정도의 눅눅함은 배어 있을 것이다.


◆ "한 번 거짓말할 때마다 한 사람이 더 살 수 있다면 난 매일 거짓말을 하며 살아도 괜찮아요."


◆ '세상 사람들도 나처럼 생각할 것이다.'

많은 비극이 이 생각 때문에 일어나죠.


◆ 도구로 사람을 찌르거나 사람으로 도구를 찌른다. 이게 벌을 각오하고 죄를 짊어지는 살인이야.

당신은 사람으로 사람을 찌르려고 했잖아.


◆ "누군가가 더 나아지기 위해선 다른 누군가가 희망을 품은 채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거겠죠."



★★★☆☆ 완성도의 측면에서 볼 때, <돌이킬 수 있는>은 최근 장르 소설계에 등장한 모든 데뷔작과 초기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소설로 보아도 무방할 겁니다. - 「출판사 서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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