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300석)의 3/5(180석)을 넘어서는 거대 정당이 총선을 통해 탄생한 것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 3/5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이로써 여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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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 황교 안보는 것만도 행복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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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공무원 김모씨(51)와 함께 식사하던 박모씨(50), "민경욱, 차명진, 김진태, 이언주, 나경원 등 막말 잘 하는 사람들이 다 떨어져서 속이 후련하다. 민주당이 이기고 지고를 떠나 밉상들 안 볼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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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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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