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단상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by mathpark 2019. 10. 29.

◆ 실제 세상에서 결과는 사실들을 모으고 그 사실들에 기반해 결론과 추론을 도출하는 느리고 고된 작업을 통해 탄생한다.


◆ 한창 좋을 나이. 나중에 다가올 일들을 헤쳐나가려면 그래야만 한다.


◆ "예전 기억이 송두리째 되살아났을 텐데요."

"아니,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제 생각엔……."

"되살아날 수가 없죠. 이제껏 한시도 잊은 적이 없거든요."


◆ 혁신이 항상 사람들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다.


◆ 남과 다르다는 것이 모든 면에서 그를 규정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잔인해질 수 있다.


◆ "그자의 행동은 납득이 불가능하니까요. 난 납득 불가능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 "나한테 비장의 무기가 있어."

"그게 뭔데?"

"그냥 신경 끄는 거."


◆ 누구나 선택을 하고, 결과를 감당하면서 사는 거잖아.


◆ 승자는 살아가지만, 패자는 화를 내는 법이라고요.


◆ "난 세상이 싫진 않아. 여기서 살아가는 일부 없느니만 못한 인간들이 싫을 뿐이지."


★★★★☆ 후반부로 갈수록 책장을 넘기는게 아까울 정도로 아껴가며 결말을 보고 싶게 만든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