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이 되어 잃은 것은 남아도는 시간이다.
◆ 사람이 사람을 정의라는 이름하에 심판하려 할 때 그 정의에는 보편적인 기준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어느 쪽부터 듣고 싶나?"
"네? 그럼 좋은 소식부터."
"우리 작업이 벌써 반이나 끝났어."
"나쁜 소식은요?"
"우리 작업이 아직 반밖에 안 끝났어."
★★★☆☆ 명실상부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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