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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프레드릭 배크만

by mathpark 2018. 9. 5.

◆ "세상에는 그냥 내버려둬야 하는 일도 있는 거야"



◆ "안 바보들은 생각을 끝내고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갔는데 바보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해. 그래서 바보들이 늘 그렇게 안절부절못하고 공격적인 거야"



◆ "너한텐 잣대만 있고 나한텐 이중 잣대가 있으니까 내가 이긴 거야"



◆ "너보다 시간이 더 많은 사람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



◆ "얼마나 우라지게 복잡하겠냐. 병참학적으로 말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열나게 많은 곳이 천국일 순 없는데"



◆ 할머니와 엘사는 종종 저녁 뉴스를 같이 봤다. 그럴 때 엘사는 가끔 왜 어른들은 저렇게 바보 같은 짓을 서로에게 저지르느냐고 물었다. 그러면 할머니는 어른들도 대부분 인간인데 인간들은 대부분 개떡 같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 할머니는 어느 누구도 백 퍼센트 개떡은 아니고 어느 누구도 백 퍼센트 안 개떡은 아닌 게 인생의 묘미라고 했다. '안 개떡'인 쪽으로 최대한 치우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인생의 과업이다.



◆ 어른이 돼서도 특이해야 하고 특이해지지 말라는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 마.



★★★☆☆ <오베라는 남자>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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