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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차일드 44(Child 44) - Tom Rob Smith

by mathpark 2014. 8. 2.

◆ 그들의 도덕적 나침반은 너무나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통제력을 잃어버렸다. 북쪽이 남쪽이 됐고 동쪽이 서쪽이 됐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면 답이 없었다.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이런 불안한 시기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행동 방침은 가능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그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인가, 아니면 그냥 살아남기 위한 방편인가? 살아남고자 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 그러나 누추한 집에서 살면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보람도 없이 사는 걸로 충분한 걸까?



◆ 사람에게는 모두 하나씩 살아갈 이유가 있어.



★★★★☆ 재미있다고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한 책. 재구매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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